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골렘(GNT)코인에 대해서 소개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GNT 코인은 최근 여러 거래소에 상장되며 엄청난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요.
사토시 가격으로는 12월-1월의 최고 전성기에 거의 다다르고 있어 높은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코인입니다.
저는 이 골렘 코인에 수익성과는 별개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골렘 코인이 가진 특징 때문입니다.
골렘 코인은 컴퓨터 자원을 사용하여 채굴하는 POW방식으로 채굴할 수 있는데요
이 POW 방식의 채굴은 사실 말이 굉장히 많은 채굴 방식입니다.
왜, 하락장 초반에 몇번 들어보지 않았나요? 비트코인의 채굴 단가가 600만원~800만원이기 때문에 이 밑으로는 안떨어질것이다~
비트코인 1개 채굴에 장비값, 장비 유지비용, 전기세가 상당히 천문학적입니다.
비트코인은 채굴하며 사용된 자원이 순전히 비트코인 획득과 거래 수수료를 얻기 위해 사용됩니다.
물론 코인 시장에 있어 비트코인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기 때문에, 저정도의 가치가 있을순 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확실히 비생산적이죠.
때문에 POW 채굴 방식은 1세대 코인으로 취급받으며 최근에는 그 유행이 많이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골렘은 약간 변칙적인 POW 채굴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굴에 컴퓨터 리소스(자원)이 소모되는것은 여타의 POW 채굴 방식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순전히 코인 채굴을 위한 수학적 계산으로만 컴퓨터 자원이 소모되는 대부분의 채굴방식과는 달리
개인 컴퓨터에서 골렘 코인 채굴을 진행하면, 개인 컴퓨터 자원의 일부가 골렘 네트워크(서버)로 보내집니다.
이렇게 여러 개인 컴퓨터에서 보내진 자원을 모아 일종의 가상 슈퍼 컴퓨터를 구축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가상 슈퍼컴퓨터는 높은 컴퓨터 자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골렘 코인을 지불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W 채굴 방식의 비생산적이라는 단점을 보완했으며
코인이 지속적으로 채굴&사용될 수 있는 생태계가 구축됬다는 점에서 굉장히 획기적입니다.
실제로 가상화폐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의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개발이 다 진행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으며
현재는 디자인 관련 작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축해두고 밋업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아래 링크한 것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련 링크>
골렘 코인 메인 홈페이지
골렘 네트워크라는 채팅방입니다.
골렘 개발 소식 블로그
운영진 및 개발자가 간간히 소식을 올리며, 메인넷 런칭이라던지 상장정보도 올라옵니다.
이곳의 좋은점은 아무래도 남들 다보는 트위터나 거래소 공지보다 소식이 빠르다는 점입니다.
참고해보세요 :)
참고로 골렘은 brass golem 이라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현재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테스트넷과 메인넷 런칭 호재가 위의 채팅방에서 미리 언급된 이후(이번달 초 추천드린 시점입니다.. 저는 흑두루미라 무려 3400사토시에 내렸습니다 OTL.. 현재는 7200사토시정도..) 업비트 상장과 각종 거래소 상장 호재가 있었습니다.
이 brass golem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한번 더 가격 급등을 맛볼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실패한다면 라이트코인의 라이트페이 실패처럼 엄청난 실망매물이 나오겠죠..
기술이 현실적으로 구현성이 있으며, 상업성까지 있기 때문에 지켜볼만 합니다. 물론 당장 구입하는것은 상장 직후로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좀더 안정화 되면 타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