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저는 어떤 결정, 특히 금전적인 것에 있어서 확률적인 것에 도전한다던가 운을 기대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지금까지 로또는 물론 복권을 사 본 적이 없습니다. 겨우 5천원일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밥 한 끼 더 맛있는걸로 먹거나 커피나 한 잔 더 마시자.'라는 게 제 마인드죠.
그러던 저번주 금요일 동생의 꼬임에 넘어가 처음으로 로또를 구매해봤습니다. 동생도 처음 사보는 로또였는데 어디서 무얼 듣고 왔는지 로또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며 같이 사자더군요. 항상 결국 사진 않았지만 저도 종종 호기심은 있었고, 스팀잇에서 보던 @fur2002ks(독거노인)님의 금손 프로젝트도 생각나서, 저도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혹시 당첨되면 당첨 인증과 함께 파워업을 하자는 부푼 꿈을 갖고...)
전부 자동으로 사려다가, 옆에서 열심히 마킹하는 동생을 보고 저도 1개만 수동 마킹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역시나죠.ㅋㅋ 동생과 '뭐이리 당첨자 수가 많냐', '나눠가지면 얼마 되지도 않겠다.', 김칫국 마셨지만 5천원 당첨 근처에도 못갔습니다.ㅋㅋ
다음 주부턴 다시 로또가 생각날 땐 로또 대신 커피 한 잔을 더 마시는걸로..!
대신 같은 날, 같은 주말 스팀잇에서는 오랜만에 2개의 이벤트에 당첨됐네요.
@jungs님의 주사위 이벤트 꼴등에 당첨되어서 꼴등상 5 SBD와,
@familydoctor님의 200 팔로워 및 질문 이벤트에 당첨되어 2 SBD를 받았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