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에서 흔히 사용되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BLDC 드론 모터를 높은 RPM 으로 구동시킨다. 특히 드론 비행에서 비행 상태를 급격히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상당히 큰 전류를 필요로 한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C 값이 상당히 높으며 대체로 10배 이상이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 용량이 2000mAH 라면 즉 2 AH 이라면 10C 기준으로 볼 때에 순간 전류 값이 20A가 되며 드론의 변속기 ESC(Electronic Speed Controller) 의 제법 큰 콘덴서를 통해 어느 정도 레귤레이팅(Regulating)하면서 모터에 전류를 공급하게 된다. 리튬폴리머배터리 자체는 10C 이상의 성능이므로 얼마든지 BLDC 모터가 필요로 하는 전력(=전압X전류) 공급이 가능하지만 그렇드라도 드론에서는 ESC가 있기 때문에 지나칠 정도의 BLDC 모터의 전원 공급 요구가 있더라도 레귤레이팅 기능에 의해서 어느 정도 완충이 가능하게 된다.
반면에 아두이노 우노 보드를 사용하는 RC카에서는 드론에서처럼 급격한 전력 요구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과잉 전류공급이 이루어질 경우 아두이노 보드와 Adafruit 모터쉴드 회로가 타버릴 위험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안전한 배선을 연구해야 한다.
아래의 아두이노 프로미니 보드의 배선은 Brokking의 오픈소스 아두이노 드론 YMFC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는 밸런싱 로봇의 전원 레귤레이터 회로이다. 아두이노 프로미니 보드에 안정적인 5V 전압을 공급할 수 있도록 2A 수준의 레귤레이터 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밸런싱 로봇의 스테퍼 모터에는 별도로 DRV8825 모터 드라이브 칩을 사용하여 일정량의 전력을 공급하게끔 회로 설계가 되었다.
다음 URL 조소로 이동하여 마저 읽어 보세요.
http://blog.daum.net/ejleep1/900
![마나마인로고.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