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파이선 코딩 초보자를 위한 텐서플로우∙OpenCV 머신러닝”을 출간한 이후 2020년 1월 현재 아나콘다에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았던 텐서플로우 가상공간 설치 작업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이미 2019년에 예고되었던 Back End 인 TensorFlow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문제이며 현재 Front End로 사용 중인 아나콘다에서 제공하는 명령 튜토리얼에 따라서 tensorflow_env 라는 명칭으로 가상환경을 설치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파이선 코드들을 하나씩 확인해 가면서 업그레이드 된 환경에 적응해 보도록 하자. 가상공간(Virtual Environment)이라 함은 컴퓨터 내에 하나의 가상적인 울타리를 설정한 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을 엮어 넣어 사용하되 가상공간 외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전용 공간을 의미한다.
지금 처음으로 아나콘다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아나콘다 홈페이지를 그대로 따라 하면 되지만 이미 설치하여 사용하던 아나콘다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지난번 아나콘다 설치 명령 즉 Conda 명령이 지금 현재 살짝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한번 설치했던 경험이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점을 감안하여 기존의 아나콘다 사용자는 튜토리얼에 따라서 tensorflow_env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가상환경을 설치함과 동시에 Anaconda Navigator 의 Environments에서 Default 로 설치된 라이브러리들이 무엇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 Default 로 설치된 라이브러리 모듈들 외에도 Matplotlib 라든지 몇 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pip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하면 될 것이다. 아울러 기존에 사용하던 코드들도 새 가산환경에서 불러 실행시켜 본 후 일일이 체크하여 완전해지면 예전 가상환경을 삭제하면 될 것이다.
윈도우즈 10에 처음 설치하는 분들은 지난번 경험이 없으므로 그대로 따라하면 될 것이다. 아나콘다 홈페이지에서 64비트 버전을 그대로 실행시켜 시작 바에 Anacond3(64비트) 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그 안에 Anaconda Prompt 아이콘이 설치되어 있으면 그 명령 창을 열도록 하자.
다음의 아나콘다 홈페이지에서 그 하단을 관찰해 보면 텐서플로우를 설치할 수 있는 conda 명령이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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