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지금의 이 불편함도 어쩌면 부모님께 받은 수많은 혜택들 안에서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어서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아!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지 못했다" 이것만 생각하면 언제나 피해자가 됩니다. 또한 세상은 항상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 아이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부모에게 불편한 마음을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치를 이해하면 금방 해결 될 것 같지만, 막상 아버지 앞에 서면 불편한 마음이 또 올라오니까! 지금은 감사기도를 하면서 적절히 아버지를 만나는 것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