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지난 22일 토요일 지구별 독서모임의 선정도서였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입니다. 저도 요즘 갑자기 많은 일을 동시에 하게 되면서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이유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일에 대한 강력한 Why를 한 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법은 두 가지라고 합니다. '조종' 그리고 '영감' 인데요.
조종의 방법에는 가격, 프로모션, 두려움, 열망, 집단 압박, 트렌드 혹은 혁신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1+1 행사를 하거나, 싼 가격으로 유인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하거나, 사람들이 이것을 구매하지 않으면 트렌드에 뒤쳐질 것 같은 두려움 등을 자극하는 것은 모두 조종에 해당합니다.
반면에 '영감'은 이것을 '왜' 파는 가와 강력한 연관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물건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의 기능이 '어떠한'지를 전달받을 때보다, 그것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들었을 때 더욱 구매할 확률이 높습니다.
바로 이 '왜'라는 것은 사람의 변연계를 자극하는데, 탁월한 지도자들은 바로 이 골든서클의 안쪽에서부터 사람들을 자극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혹시 회사에 매일 출근을 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매일 내가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계신가요?
공동의 신념이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바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커넥터'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들입니다.
우리는 아이폰과 맥북을 소비합니다. 우리는 왜 그것을 구매하게 되는 것일까요? 스티브 잡스는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정신은 남아 있습니다. 또한 '애플=스티브 잡스'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습니다. 특정한 개인이 그 회사와 거의 동일시 되는 것은 애플이라는 회사가 바로 '다르게 생각하라'라는 것을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왜'는 어디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자신의 성장과정, 관심사, 열광하는 것, 본능이 끌리는 것에서 출발해 봅시다!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경쟁할 때는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 싶어 한다."
자신의 '왜'를 따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