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ekang

I wanna have a few more.

감사합니다! 삼색이를 만났으니 행운이 올까요? ㅎㅎ

그럴 것 같아요. 전에 치킨집에 고양이 밥그릇이 있던데 아마 치킨집에서 챙겨주는 아가인가봐요.

으악 ㅋㅋㅋㅋㅋ 세례명이 들켜?버렸군요! 저는 가끔 캣맘분 자리 비우실때(출장같은) 대신 밥 주고, 보이는 애들은 보이는대로 캔이나 간식 주는데 힘싸움에 밀려서 밥 못먹는 애들 있을까봐 항상 걱정이에요 ㅠㅠ

얼굴은 이렇게 생긴 친구입니다 :)

ㅋㅋㅋ 저기서 저러고 먹다가 사람들 지나다니니까 신경쓰는거같아서 도로아래쪽으로 갖다주니 또 거기서 엄청 먹었어요

There's no doubt about it, he's leaving

If you are sure that you'll succeed then have your will.

깜지 첫 사진은 물개인줄 알았어요 ㅎㅎ 애교쟁이 깜지!

More than anything, I'm sure of this.

‘There’s no need to be sarcastic,’ she said.

저보다 달콤이와 춘수가 고생이 많았어요 ㅎㅎ

I'm supposed to be at work.

ㅋㅋㅋㅋ 이름값을 하려면 조직의 보스처럼 해야하는건가요? 달콤이가 누나이기도 해서 더 기를 못펴는게 아닐지 모르겠어요.

빨래 건조대는 고양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장소인 것 같아요

그러기 전에 달콤이가 돌아갈 것 같아요 ㅠ 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네요 ㅠㅠ

맞아요.. 알면 알수록 불편하고 마음아픈일들이 너무 많아요..

다들 처음 들으면 이름이랑 매칭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근데 익숙해지면 또 금방 익숙해지는 이름이랍니다 ㅋㅋ

춘수와 달콤이도 아직 같이 놀지는 않지만 서로 데면데면하네요ㅎㅎ 그래도 달콤이가 금방 적응한 것 같아서 조금 다행이에요

달콤이 완전 겁쟁이에요 ㅋㅋ 조금만 움직여도 흠칫흠칫 놀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