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larekang

클레어(Clare Kang)
Hello!
Available
Used
Resource Credits
430 Followers
128 Following
Korea, Republic of.
February 11, 2018
clarekang
kr-pet
6y
7/15 길냥이
성당에 쓰지 않는 인형을 기부하러 갔다가 치킨집 앞에 얌전히 앉아있는 이 아이를 만났습니다. 부랴부랴 집에가서 냥이 캔 큼직한거 하나 가져와서 주니 깨끗하게 먹네요.
$ 2.098
9
12
clarekang
kr-dev
6y
[kr-dev] React-TypeScript 프로덕트에 HTML5 canvas와 Google Vision API를 활용한 인물사진 유효성 검사하기
회사에서 인물사진을 등록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여권사진이나 증명사진처럼 어느 정도 여백이 있고 얼굴의 이목구비가 잘 드러나는 사진을 업로드해서 검증하는 과제입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얼굴을 중심으로 이미지를 크롭하고 리사이징하며, 검사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얼굴 인식의 검사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얼굴이 하나만 인식될 것 얼굴이 너무 작거나 너무
$ 1.323
7
1
clarekang
kr
6y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형태로 찾아올 지 말씀드릴 수 없지만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할때 많이 축하해주세요!
$ 0.118
8
2
clarekang
kr-pet
6y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8
춘 수 와  달 콤 이 안녕, 달콤아 탁묘 일기 다섯 번째 오늘 저녁 달콤이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춘수는 이 상황을 반가워할지 서운해할지 모르겠습니다. 달콤이 몰래 밥도 슬쩍해 먹고 낯설어서 건사료를 잘 먹지 않던 달콤이 덕분에 습 사료도 한 숟가락씩 얻어먹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달콤이 때문에 제 방에 격리된 시간도 꽤 있었고 달콤이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놀라
$ 1.255
9
4
clarekang
kr-pet
6y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7
춘 수 와  달 콤 이 달콤이와 함께하는 한가한 주말 탁묘 일기 다섯 번째 달콤이가 탁묘를 온 다음 처음으로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해 뜨면 집을 나서기 바빴던 가족들이 모두 집에 머물고 있으니 조금 의아한 것 같습니다. 날이 밝아 카메라를 꺼내 달콤이를 몇 장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달콤이가 주로 창가에 머물다 보니 빛을 등지고 있는 사진이 많네요. 그래도 아비시니안
$ 1.618
9
1
clarekang
kr-pet
6y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6
춘 수 와  달 콤 이 달콤이의 전세역전 탁묘 일기 네 번째 달콤이는 춘수가 아침나절에 제일 좋아하는 창가 자리를 독차지했습니다. 볕이 잘 들고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잘 보이지 않아 만족한 모양입니다. 게다가 푹신한 것을 싫어하는 춘수와는 달리 달콤이는 푹신푹신한 것을 좋아해서 춘수는 잘 쓰지 않는 고양이 쿠션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낮엔 주로 이 창가 자리에
$ 1.076
9
5
clarekang
kr-pet
6y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5
춘 수 와  달 콤 이 달콤이가 일상에 들어오다 탁묘 일기 세번째 달콤이는 제법 여유가 생겼습니다. 사료를 통 먹지 않아 꺼내 준 습 사료도 먹고, 간식도 먹었습니다. 집안을 기웃기웃 돌아다니기도 했고요. 달콤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춘수의 연어트릿을 조금 부숴서 사료에 토핑 해줬는데 춘수는 자기 건 줄 알고 달콤이의 밥그릇을 기웃거립니다. 그래서 덕분에 춘수도
$ 0.950
8
6
clarekang
kr-book
6y
[북스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ISBN: 9788936475611 그 많은 개들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예전에 시골에 살 때, 개 농장 근처를 지나간 적이 있다. 시골 한적한 저수지 근처에 있었는데 지나갈 때 요란스러운 개짖는 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보기에도 뜬 장들이 모여있었고, 굳이 가서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소리로 유추해보기엔 꽤 많은 것 같았고, 그래서 개를 많이 키우는 농장인가
$ 0.489
6
3
clarekang
kr-pet
6y
[탁묘일기] 춘수와 달콤이 7/4
춘 수 와  달 콤 이 달콤이가 적응하는 시간 탁묘 일기 두 번째 달콤이가 오고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달콤이는 화장실도 안 가고, 밥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탁묘를 보낸 지인이 안부를 물어보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냥 춘수와 경계하면서 아직 탐색 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왜 우리집에 있는데 카메라를 줌해서 찍어야 하나.jpg 지금
$ 0.823
6
7
clarekang
kr-pet
6y
[탁묘일기] 춘수와 달콤이 7/3
춘 수 와  달 콤 이 춘수와 달콤이의 만남 탁묘 일기 첫 번째 갑자기 웬 탁묘 일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최근 지인으로부터 5일간 출장으로 인한 탁묘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의 특성상 방문 탁묘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그분이 퇴근 후 방문 탁묘가 제게 번거로운 일이 될까 싶어 부담스러워하시기에 저희 집에서 탁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 1.370
11
8
clarekang
kr
6y
한적한 마음으로 돌아오기
스파 임대가 끝나 마음이 왠지 한적해졌습니다. 책 읽은 것들 북스팀으로 올릴것 두어권, 그동안 못올린 고양이 춘수의 사진과 동영상들 몇 개 정도 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스파를 임대했을땐, 게임 정액이라도 끊은 것 처럼 하루 1분 1초라도 안쓰면 안된다는 강박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면서 또 허투루 시간을 보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 0.067
5
2
clarekang
kr-pet
6y
나에게로 와 꽃이 되어준, 춘수
지난 2017년은 나에게는 매우 지독한 한 해였다. 이직 이후 많은 업무에 시달리고 치여 피로가 매우 높았고, 그로 인해 번아웃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었다.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하며 회사에 보란 듯이 죽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상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집에 오면 방문을 꼭 닫고 죽은 듯이 잠을
$ 2.171
8
3
clarekang
cat
6y
Chun-su’s Days #57
When I say "touch", he touch his nose on my finger.
$ 0.752
5
2
clarekang
cat
6y
춘수 커미션 그림 모음
@_puril님 푸릴님은 주말위주로 커미션 받는 분인데, 몽설이 그림을 보고 커미션 안받냐고 대뜸 물어봤었더랍니다. 다행이(?) 그 주 주말에 커미션 받는다고 슬롯을 오픈하셔서 춘수로 신청할 수 있었어요! 뽀작뽀작한 발의 핑크젤리가 예쁨포인트입니다. 너무 귀엽죠? 스티커로 만들어보고싶은 깔끔함과 귀여움을 자랑합니다. 인형같아용! @dear_baan님 트친인
$ 0.908
7
1
clarekang
kr-pet
6y
[입양홍보] 고양이 나라에서 찾아온 요정 고양이, 센느♥
고양이 나라에서 찾아온 요정 고양이 센느를 소개합니다. 센느는 작은 고양이지만 먹성만큼은 일등! 잘 먹고 잘 클 계획이에요! 임보 엄마가 사라질세라 임보엄마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찰떡이라고 해요. 임보엄마 옆에서 먀우먀우 하도 많이 울어서 목이 쉴때도 있다네요. 임보엄마가 센느야~ 하고 부르면, 네~~ 하고 도도도도 달려오는 센느! 발로 이쁜 하트를 만들
$ 1.261
4
2
clarekang
kr-pet
6y
[입양홍보] 의젓하고 상냥한 고양이, 비키
의젓하고 상냥한 고양이, 비키 비키는 핑키와 같이 버려진 자매냥이였어요. 하지만 핑키를 꼼꼼이 보살피는 의젓하고 어른스러운 냥이지요. 그리고 호기심도 많아서 행동대장이기도 해요. 임보집에서도 살뜰하게 핑키를 챙기는 모습들이 관찰되었어요. 비키의 자매 핑키는 좋은 입양처로 떠나고 비키만 남았어요. 비키도 꽃길 츄르길 걸을 준비가 다 되었어요! 비키와 함께 꽃길
$ 0.912
10
11
1
clarekang
cat
6y
Chun-su’s Days #56
공작 깃털을 가지고 노는 춘수입니다. 춘수는 깃털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공작깃털 개시하자마자 네군데를 부러트리며 격렬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He is playing with peacock's feather. He is so likes birds and feathers, that he broken that feather broken four places and
$ 0.582
6
4
clarekang
kr
6y
계속 글이 안 써지네요
요즘들어 스티밋이 뜸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바쁜것도 있지만 뭔가 의욕을 잃은 것 같습니다. 스티밋자체도 좀 덜 북적이는 느낌이고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까요?
$ 0.631
11
7
clarekang
kr-pet
6y
@tripntravel47 님의 냥이 간식 나눔
냥이 집사 KiKi(@tripntravel47) 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냥이 간식을 조금 나눠 받게 되었습니다. 반려 냥이 키키가 완쾌 기념 나눔이었는데 일본 출장을 다녀오시면서 냥이 간식을 사오신 것 같았어요. 이벤트 당첨 글 👉 그리고 대망의 냥이 간식이 왔습니다! 소포를 뜯기 전에 하나 재밌는 일이 있었다면, 제 스팀잇 아이디 그대로 Clarekang(춘수)라고
$ 0.822
7
8
clarekang
kr-pet
6y
6월 6일 밥 배달
이리온의 캣맘 서포터즈 3기에 당첨되어 1개월마다 프로베스트캣 초록이 15㎏을 3개월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6월 첫 번째 지원 사료가 도착했어요. 매번 소분 되어있는 사료를 사다 보니 이렇게 큰 사료봉투가 온 것은 처음인데요. 꽤 무겁다고 생각했던 캐츠랑 5㎏랑 비교했을 때도 어마어마하게 커 보여요. 춘수를 쪼꼬미로 만들어버리는 거대 사료봉투! 캐츠랑 5킬로그램
$ 2.375
6
9

Follow, be first to know

Nothing found in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