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투 하시기 바랍니다./@cjddns
컴과 굿모닝 인사를 하고 첫번째 대면한 글을 읽습니다.
투자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가급적 담담한 이야기로 그려가는 그리고 자신이
받아 드려가는 @sochul님의 이야기 입니다.
4차원을 3차원의 공식으로 풀어낼 수 없다!(블럭체인 기술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다!)
https://steemit.com/kr-lostmymoney/@sochul/4-3
워낙에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 나 역시 많은 부분 공감을 하면서 이분은 이랬구나.
나름 최선을 다해서 판단을 하고 투자를 했고 어느 시점에서 수익이 나자 불확실성한 미래에
리스크를 줄이자 한것이 전체를 빼는 이유가 되었고 지금에 와서보면 미래를 잘못 읽은것 같고
확신이야말로 투자에 중요한 관점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예! 나는 그렇게 읽고 이해를 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반 만 놔두지 그랬어도 좋았겠다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아마도 @sochul님과 별반 다르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항상 부르짖듯 외치던것이 안전 안전 입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전을 너무 외치다 보면 심리적인 압박 현상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삶속에서 안전을 무시할수 없기에 2중3중에 안전망을 칩니다.
그 안전 망이라는것이 젊은 시절에는 보험이었습니다. 가진거 없는 나의 젊은 시절에 만약을
대비한 안전망은 보험 밖에 없다고 믿었고 그렇게 하다보니 보험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보험료 줄이려 보험 대리점까지 하게되는 재미있는 경험도 했습니다.
나는 스팀을 처음 접했을때 투자라는 개념보다는 블럭체인 기술이 뭔지는 몰라도 변질없이
영구히 저장을 해준다는데 매력을 느꼈고 보상과 투자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그러 나 한달을 해본 후에 결정이 이건 투자구나 였고 적극적인 투자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그 기조는 아직 유지되고 지속되겠지만 요즘에 와서 다른 코인에 관심이 가는것은 내게도
물욕이 생기기 시작했나 봅니다. 부정할수없는 현재의 내 모습입니다.
그래서 다른 코인에 눈길을 줘보니 이것도 사람 차별 합니다.
따듯한 모습에 반해서 손을 덥썩 잡으니 바로 냉담해 집니다.
이 바닥도 만만한 곳이 아니구나 코인의 생리구조 심리구조 더나가 이놈이 뭔꿈을 꾸는지
그놈이 꾸는 꿈이 실현 가능한지 사람들의 삶 속에 유용 할것인지 이런걸 알아야 하는데
아는게없습니다.
그래서 후회를 합니다.
이 작가처럼 밤새워 공부를 할껄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매일 들려서 자기가 공부를 한 무용담을 이야기 할때 재미있게만 듣지만 말고 나도
잘 듣고 배울걸 하는 아쉬움입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투자 수익을 보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5월에 입문해서 코인계의 우등생 반열에 올라 섰으니...
이야기가 살짝 넓어집니다.
그래서 줄여 봅니다.
직접 컴이나 스마트폰을이용 투자하는것은 업비트 생긴이후 해보니 재미는 있는데 수익은 안나고 수업료만 매일
지불하고 있습니다. 역시 투자는 좋은 종목 골라서 장투하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꾸준한 믿음을 가지고 지켜주고 보듬어 주면 반드시 보답을 한다고 봅니다.
내가 요즘 어느 분으로 부터 자주 듣는 이야기로 마치겠습니다.
선배님 자꾸 사고팔고 하지 마세요
남는 거 같아도 나중에 보면 숫자가 줄어 있어요
코인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 예요.
마음 가서 샀으면 그냥 묻어 두세요!
그런데
오늘도 눈은 업비트 창으로 간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성투 하세요.
청평에서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