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arecenterbase님에게 건네는 이야기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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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recenterbase@bewarecenterbase님 안녕 하세요.
나는 이번에 "142만 스팀 파워로 풀 보팅 받을 분 77명 선착순 모집" 이라는 steemzzang@steemzzang 보팅 이벤트를 진행한 천운 입니다.

그 이벤트에 님도 관심을 가져 주셨고 참석을 하셨습니다.
솔직히 반가웠습니다.

다가선다는 것은 관심을 갖는다는것이고 대화를 할수있다는 무언의표현이거나 나와 이야기좀 해줘 혹은 나도 좀 봐줘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표현이 혹여라도 불편하다면 할말은 없겠으나 그래도 못마땅한 구석이 있을지언정 이사람이라면 그래도 이야기라고 해볼수있겠네 하는 생각이 든다면 좀더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기 바랍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나는 bewarecenterbase@bewarecenterbase님이 참여를 해줘서 매우 기뻤습니다. 위 캪쳐에서 보듯이 "일단 신청해 봅니다"라는 글자를 봤을때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그 반가움은 잠시였습니다.
눈이 바로 아래로 향하게되고 끝없이 이어지는 비슷한 내용의 글들을 보는 순간 무한궤도를 달고 내 달리는 탱크에 짓눌리는 억압감을 느꼈습니다.

아! 이분도 이러려고 참여한것은 아닐터인데 습관처럼 자신도 모르게 이리 되었을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불편해도 그냥 견디어 보자.하는 생각으로 진행을 하는데 하루가 지났나 하는 어느순간부터인가 님의 포스팅이 걷히어지고 안보이는것입니다.

그래서 님이 스스로 걷어들인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벤트가 중반을 넘어설즈음 알았습니다.
본인이 걷어간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다운 보팅이라는 도구를 사용 숨겨주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오늘 그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나는 님을 이해 합니다.
물론 네가 나를 어떻게 이애를 하길래 그런말을 하는거야 하실수있습니다. 예, 온전히 님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살아온 날이들 좀 있다보니 어느정도는 님의 입장을 이해를 할수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슷하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렇게 하실때는 풀어낼수없는 억울함의 호소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면 이렇게까지 하시겠습니까.
이건 누가 시킨다고 되는것도 할수있는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직접겪은 억울함의 호소이기에 이렇게하는것이지 천금이 생긴다 해도 부탁을 받고는 하기 어려운 표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조심 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는, 혹은 많은 사람이 심정적으로 님을 이해를 하고 동조를 해도 이런 모습이 반복되다보면 금방 싫증을 느끼게되고 불편을 느끼게되고 오히려 못마땅하다는 말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님의 행동이 못마땅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니고 이를테면 그렇다 이야기를 하는것이며 님또한 다른 사람이 그런 비슷한 입장이 된다면 크게다르지않은 반응을 보이리라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니까요.

나는 이념이나 정치적인것은 잘 모르고 이미 그런것들에서 많이 떨어져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해서는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반복되는 다툼의 에너지를 공급하는것이지 화해의 분위기를 만드는것은 절 대로 아닙니다.

나라고 기운이 없어서 아니면 머리가 없어서 내밀 배짱이 없어서 내게 다운보팅을 해대고 내친구들을 두들겨패도 참자, 참자 하면서 인내하며 상대에게 이건 아니지 신사의 나라 사람들이 동방의 예의를 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대접치고는 너무 몰상식하다고 질타를 했겠습니까.

똑같이 대응하면 결국은 파국이고 설령 균형점을 찾는다 해도 어느순간 균형이 깨졌다 생각하면 또다시 난장판은 반복되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도덕을 강의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참아라 하는것도 아니며 스팀의 발전을 위하여, 이왕에 발산되는 에너지라면 긍정적으로 사용을 해보자 이야기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알고보면 세상에 나쁜 사람없고 알고보면 세상의 성인군자 없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지 특별한 인간 아직 못봤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공동 관심사인 스팀의 발전을 통하여 가치 실현을하는것이라 봅니다.

님에게는 넘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님에게는 긍정 에너지또한 주체를 못하도록 가득하게 있습니다. 이제는 그 에너지를 반목하는것에 쓰지말고 상생하는곳에 써 주셨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는 항의성 댓글 보다는 좀더 님의 참모습을 드러내는 포스팅을 보고 싶습니다. 설령 어느누가 볼성 사납게 행동해도 그냥 그럴수도 있지 철들면 좋아지겠지 하면서 한발 물러서서 보는 좀더 멋진 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바늘에 찔리면 안 아픈 사람없고 밥 안먹으면 배 안고픈 사람 없습니다. 다똑같은 사람이니 내가 좀 불편해도 이해를 하다보면 우리 주변에는 님의 주변에는 좋은 사람으로 가득할겁니다. 간절하게 바라건데 스팀은 정의구현을 하기보다는 살벌함이 아닌 따듯함이 깃드는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님이 신청한 보팅은 제일 위에 있는 포스팅에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cjsdns@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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