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을 보내며/cjsdns
사월을 맞이하며 많이 힘들어했다.
해결해야 할 난제가 있었다.
과연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에 대한 의구심까지 품었다.
이제는 예전 같지 않다.
그래서 옛날 교과서에서 본 민태원 님의 청춘 예찬을 꺼내 들고 사월을 맞이했다.
사월이 오는 것이 참 두려웠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다.
정말 오랜만에 청춘 예찬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사월의 안녕을 빌었다.
그 사월이 무사히 안녕을 고한다.
고마운 일이다.
이제 마음고생 모두 내려놓고 5월을 맞이하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노심초사하면서 보낸 사월이 있나 싶을 정도의 그 사월이 지나간다.
모두가, 모든 것이 고마운 사월이다.
스티미언 여러분 행복하게 사월 마무리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오월에는
스티미언 모두가 활짝 웃는 그런 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4월1일 포스팅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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