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유감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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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사월 유감/cjsdns

큰소리 내어 울더니
며칠 잠잠했다.

삭이다 삭이다
못내 참던 눈물
뚝뚝뚝

꽃잎도 아픔 아는지
눈물에 젖어
화려함 접는다.

사월의 아픔
하늘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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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유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