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세탁/@cjsdns
요즘 암호 화폐가 정부에서 홍보를 해주는 덕분에 모르는 사람이 없고 관심이 없는 사람이 없다.
암호 화폐에 대한 홍보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해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전 국민에게 알리는 게 쉽지는 않았으리라 본다. 역설적인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암호 화폐를 하는 사람들은 정부에 대고 감사한 마음을 피력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우리가 할 일은 다소의 위험 부담을 안고 있지만 투기가 아니고 투자라는 점과 다단계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게 밝히도록 노력해야 하리라. 실제로 다단계로 자금을 모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것은 처벌이나 규제에 대상이 되어야 하며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은 그런 것이라고 본다.
정부에서 규제안이니 육성 안이니 하며 갈피를 못 잡고 나오는 대책은 편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스팀 잇처럼 내실 있고 하는 일이 분명하게 있고 하려고 하는 일이 분명히 있으며 미래 비전까지 있으니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 좋은 일이 많이 있으리라. 이런 상황이 되면 스팀 잇의 선한 가치는 물론 스스로의 가치도 많이 상승할 것이고 국적을 불문하고 인종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도구가 될 것이다.
규제안에 보면 돈세탁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암호화폐를 통하여 돈세탁을 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돈세탁에 관한 것은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그러나 뉴스로 나오면 마치 암호화폐를 하는 사람들이 돈세탁을 하는 범죄라도 저지르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돈세탁이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불법자금에나 이용되는 것이다.
불법적인 곳에 쓰려고 하는 돈이 니 일반 투자자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고 범죄조직 운영이나 뇌물 그리고 제일 많아 보이는 것이 불법 정치 자금이다. 내가 보는 견해로는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서 암호 화폐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본다. 정부는 규제니 거래소 폐지니 하는 이야기보다 그런 것을 가려내는 방법을 철저히 연구를 하는 것이 좋을듯하며 한편 대안이나 방안을 내놓지 못하는 정부 발표는 신뢰만 추락시키는 현상으로 양치기 목동의 신세로 전락할지도 모르니 조심할 요소가 있으면서 한편 뭔가 있는 거 아니야 하는 의심이 가기도 한다.
규제 발표는 급락을 불러오고 급락은 급 반등을 불러온다. 그런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이 부분에 정부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어쩌면 옳은 판단이 될지도 모르는 판단으로 애써 모은 돈을 가지고 암호화폐에 투자를 했는데 정부 발표에 겁을 먹고 매각을 하면 매각 과정에서의 손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적은 돈이지만 암호 화폐 투자를 를 통해서 좀 더 나은 인생을 더 나가서는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정부가 뺐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암호 화폐가 정말 나쁜 것이라면 정부에서 말하는 그런 보잘것없는 것이라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더 나가서 암호 화폐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 속속 개발되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되는 것들은 어떻게 설명을 하려 하는가.
정부에서는 암호 화폐가 돈세탁이나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막고 불법 정치 자금 조성이나 조달 창구가 되는 것을 막을 방법 이아 찾아야지 괜히 선한 국민이 가질 수 있는 미래에 대한 꿈마저 부셔내는 일을 해서는 안 되리라 본다. 아침에 나오면서 갈아입은 옷 주머니에 느낌이 이상해서 손을 넣어 봤다. 뭔가 집히기에 꺼내 보니 만 원짜리 지폐가 꼬깃해졌으나 말끔하게 세탁이 되어있다. 말 그대로 돈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세탁을 한 것이다. 세탁을 한 돈을 보니 구겨지기는 했어도 깔끔하다. 돈에 묻어있던 온갖 지저분한 것들이 말끔히 세탁이 된 것이다.
그렇다 돈을 세탁을 하니 깨끗해졌다. 그런데 왜 돈세탁 이야기만 나오면 범죄나 불법 정치 자금과 연계가 되는 것인가. 우리 스팀 잇에서는 세탁이 필요 없는 돈이 매일 샘처럼 솟아 나온다. 스팀 잇의 돈은 오히려 세상에 나가면 혼탁한 세상을 정화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돈이다. 우리 모든 스티미언은 그것을 잘 안다. 그런데 그걸 정부는 모른다.
벗어 놓은 옷 주머니 속에서 세탁이 된 돈을 보면서 짧은 시간 스쳐간 단상을 이야기해 봤다.
어쩌면 여러분도 한두 번은 경험했을 돈세탁 그러나 우린 범죄자가 아니다.
스팀 잇에서 샘물보다 깨끗한 암호 화폐를 채굴하는 채굴 자다.
청평에서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