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파워 다운에 관한 나의 생각/ cjsdns
나는 파워다운을 조금은 다른 위치에서 바라보고자 한다.
파워업이 주는 이익이 많다면 파워다운에서 다소 불리하더라도 그것을 충분히 감내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해 보인다. 특별히 주어주는 이익도 많지 않으면서 막상 발을 담그면 발을 빼는데 긴 시간을 요구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다. 파워 다운에는 여러 의 견이 대두되나 4주로 줄이자는 의견이 조금 더 탄력을 받는 것 같은데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하는 이야기이다, 내가 보기에는 더 줄여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 여러이야기가 나오다 보면 본류를 찾아 흘러가는 물줄기처럼 이역시 그리되리라 본다.
기간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기간별 가중치도 생각할 필요가 있겠으나 나는 그것보다 우선 큐레이션 보상의 스팀 파워 보상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내가 알기로는 큐레이션 보상은 모두 스팀 파워로 보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포스팅 저자 보상은 50:50으로 되어 있으나 큐레이션 보상은 전체가 스팀 파워로 지급되니 막상 보상을 받아도 어음으로 결재를 받는 느낌이다.
이 부분 기분이 매우 묘한 것이다. 큐레이션 보상으로 받은 것은 클레임과 동시에 스파로 파워웝이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투자 이익금을 일정기간 뒤에 지급하겠다는 어음을 받는 거랑 다를 바 없다고 본다. 사실 투자를 하고 이익금으로 생활비를 하던 기타 목적으로 쓰려해도 파워다운이라는 코스를 거쳐야만 하게 되어있다.
이러하니 큐레이션 소득이 많이 오르는 계정들은 파워 다운이 생활화되어있다. 난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다 왜 이리 파워 다운하는 계정들이 많지 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이해가 된다. 그래서 내 생각은 큐레이션 보상의 스팀 파워 보상이 아닌 스팀으로의 보상을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파워다운이 일어나는 계정은 줄어 들것이고 큐레이션 소득자 입장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취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면 암호화폐 전문가들이나 이해를 하는 그런 어려운 구조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으면 한다. 똑똑한 사람만 스팀을 하고 스팀의 투자를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보통 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투자하고 사랑받은 스팀이 되려면 가능하면 간단하게 쉬운 로직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진행되는 여러 이야기가 낯선 사람도 있고 뭔 이야기인지 도대체가 모르겠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진행되는 이야기들이 언제 구체화되고 검토되고 개발이 완료되어 구동이 될지는 모르나 바라건대 실행이 되는 시점이 되면 누구나 쉽게 이해되고 활용할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조성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파워다운 기간을 줄이려면 파격적으로 줄여서 9일이면 적정하다고 본다. 그러면 스팀의 장점은 장점대로 살려서 끌고 가는데 무리가 없어 보이고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어브징이나 기타 야기될 수 있는 문제를 차단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본다.
가고 싶을 때 가고 오고 싶을 때 오고 하는 마음 편안한 시스템이 필요하지 왠지 속박을 받는다는 느낌을 떨구어 낼 수 없는 구조는 최상의 시스템은 아니라고 본다. 스팀은 개인의 자유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시스템으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