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cjsdns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
찔레 덩굴이
찔레가...
찔레 덩굴이
길가는 나그네 눈길을 끌어 당긴다.
쭉뻗은 가지에 새순이 실하다.
어렸을때는 저 순이 좀더 컷을때 꺽어서 참 많이도 먹었다.
찔레 덤불 뒤져가며 서로
큰걸 꺽으려 했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찔레 껍질을 벗겨서
어그적 거리면서 먹던 시절
배고픔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게 해준 찔레
내겐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절을 함께한 고마움이다.
찔레/cjsdns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
찔레 덩굴이
찔레가...
찔레 덩굴이
길가는 나그네 눈길을 끌어 당긴다.
쭉뻗은 가지에 새순이 실하다.
어렸을때는 저 순이 좀더 컷을때 꺽어서 참 많이도 먹었다.
찔레 덤불 뒤져가며 서로
큰걸 꺽으려 했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찔레 껍질을 벗겨서
어그적 거리면서 먹던 시절
배고픔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게 해준 찔레
내겐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절을 함께한 고마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