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처럼 펄쩍 뛰어 보고 싶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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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처럼 펄쩍 뛰어 보고 싶다 했더니/cjsdns

누가 알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개구리처럼 펄쩍 뛰어 보고 싶다 했더니
오해와 염려가 담긴
긴 댓글 아래 정성 가득 담긴 댓글이 있습니다.

달리 보면 초등학교 아이들 앞에 놓고 시범을 보이면서
조금은 으쓱하는 그런 묘한 뉘앙스가 풍기기도 하는
댓길이기에 나름으로 재 해석을 해서
댓글에 보팅 없이 보답을 해보려 합니다.

  1. 머리를 들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봅니다.

예! 어제부터 업빗 창을 시선 고정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1. 상체를 들어 올리며 무릎을 펴고 허리를 곧게 세웁니다.

예! 지금 폼을 잡아도 되는지를 보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뺏다 하고 있습니다.

  1. 허리를 약간 숙이고 천천히 달리다 점점 속도를 붙입니다.

예! 약간 두려운 마음으로
요놈 저 놈 살살 간을 보고 있습니다.

4 출발선까지 힘차게 달려서 점프!!!

예! 제일 중요한 것인데,
나중에 어디로 가서 떨어질지 안착을 할지 모르나
조만간 점프를 해보려 합니다.

*이상은 도움닫기 요령이었습니다. ^^

예! 잘 음미해서 주눅이 든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응축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스꽝 스러운 이글을 쓰려고 댓글의 원글을 보니 제목이

"누가 알까?" 입니다.

과연 누가 알까요?
아시는분 댓글로 정답 주시면 후사 하겠습니다.
후사가 뭘지도 깊은 이해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깊은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 여러분을 혼돈으로
몰고간 cjsdns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