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이야기 마무리 하기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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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이야기 마무리 하기 /@cjsdns

나의 신상을 먼저 말하고 이 글을 쓰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래야만 될 것 같은 그래야 이 글을 쓸 자격이 주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글을 다 읽고 나면 왜 내가 이 말을 했는지 이해를 하실 겁니다.
자랑할 것도 없는 사람이니 자랑질하려고 그런다는 생각은 아예 접으시기
바랍니다.

저의 글을 유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지식이 매우 짧은 사람입니다.
속된 표현으로 가방끈이 아주 짧은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유식하고 멋진 어려운 언어로 글을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감성으로 쓸 수 있는 시를 쓰는 시인이며 등단은 오래전에 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이며 가평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물론 맡고 싶어서 맡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임이니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신문에 고정 필진으로 매월 두 번에 걸쳐서 3년째 생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덕에 스팀잇 이야기도 두번정도는 썼던것 같습니다.
삼 년째 쓰고 있는 그 이야기가 생활속 이야기이고 결국은 숨 쉬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기에 한 번은 꼭 집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냥 있기가 너무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왜 저들은 매일 숨 쉬는 얘기로 보상이 저렇게 높을까."

이번 논쟁 중에 이런 글을 쓰신 분이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다른 분들에 의해 이런 식의 폄하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아냥을 넘어 매도하듯 써놓은 woo7739@woo7739 님의 글에서는 자업자득
이런 글귀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님이 이렇게 쓴 글에 빌미는 corn113@corn113 님이 제공을 했기 때문입니다.

아니 숨 쉬는 이야기가 그렇게도 폄하되는 이야기이고 그렇게 막가파 식
이야기를 해도 되는 것인가?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숨도 안 쉬고 산다는 말인가?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말한 분에게 사과라도 요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oo7739@woo7739 님이 쓴 글의 빌미는 corn113@corn113 님이 제공을 했다는 말을 앞에서
했는데 그 내용은 이런 이유로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논쟁이 한창일 때 corn113@corn113 님이 좋은 콘텐츠란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제목과 다르게 최악의 글을 올렸습니다.
https://steemit.com/kr/@corn113/5v3t7t

본인 의도야 어찌 되었든 스팀 잇에 올려지는 글들은 페이아웃 후에는
모두 쓰레기다, 라는 발언은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댓글로 강력하게 사과를 요구했고 제대로 된 사과보다는 얼버무리는
사과에 형님이란 호칭을 듣게 됩니다.

cjsdns (66) · 4개월 전
"어차피 누가 쓴 글이 건에 페이 아웃되면 쓰레기다."

콘님 이건 아니죠.
말씀이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십니다.

저작권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내가 콘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했다면
작가분들을 이곳으로 모시지도 않았고
나 역시 시작도 안 했습니다.

자꾸 이러시면 선동질이 맞습니다.
제발 이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난 스팀 잇에 동냥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동냥할 생각에 쓴 글도 없습니다.

내가 아닌 작가 분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니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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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n113 (69) · 4개월 전
자존심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동냥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본인이 훌륭한 작가이고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페이아웃이 되면 그 글을 열람해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보이지 않는 글을 누가 보석이라고 할지...
저는 선동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형님
단지 steemit처럼 생각하고 steemit처럼 말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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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dns (66) · 4개월 전
안타까운 마음이 가슴 가득합니다.
steemit잇을 그렇게 이해하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팀 잇이 스팀 잇에서는 존중과 성실이 최고의 덕목으로 이해한 내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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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n113 (69) · 4개월 전
어차피 우리는 스팀 코인을 채굴하는 채굴기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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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dns (66) · 4개월 전
님의 글과 언행 행동들이 이해가 됩니다.

자신을 채굴기로 보는 시각이니
안타 깝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채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채굴기에는 인격이 없고 성능만이 있을 뿐이고
채굴자에게는 인격이 있고 가치 창출의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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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n113 (69) · 4개월 전
소년 이시네요. 부럽습니다 형님

저는 이 논쟁 후
그래 형님이라고 했겠다.
두고 보자, 하고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호되게 야단을 쳤습니다.
눈물까지 흘리는 건 아니라도 속으로 많이 뉘우치고 정중하고 사과를 하기에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자신의 글이나 남의 글을 그런 식으로 함부로 말하지 마라
평을 할 수는 있지만 이런 식의 말은 스스로를 함몰시킬 수 있는 일이다.
왜 본인이 쓴 글을 가지고 쓰레기 취급을 하냐
그리고 글을 쓸 때 그 좋은 감성과 재주를 가지고 난도질을 하냐
언어를 조금만 순화해서 써라

사실 나이 든 사람이라도 어렵지만 바뀔 것이라 기대를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본인 말로는 많이 조심을 한다고는 하는데
또 그런 빌미를 주었으니 woo7739@woo7739 님이 그런 글을 썼겠지요.
그러나 사실 저는 그동안 봐온 어떤 분이 그런 글을 썼다면 이런 글도 안 쓰겠지요.
그러나 다른 분도 아니고 woo7739@woo7739 님입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 스팀 잇 내에서 woo7739@woo7739 님을 보아 왔고 지인에게 물어서
그간의 스팀 잇의 기여한 바가 무척 많이 있으며 훌륭한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이 일전 우려 섞인 글을 썼길래 보고 놀라서 당사자에게 물으니 아마
연락을 취할 수 없어서 그랬을 겁니다. 오히려 그렇게 미리 위험 신호를 보내주니
적절하게 대처를 할 수 있었으니 고마운 일이지요.
전혀 나쁜 의도로 글을 쓸 분이 아니니 저역시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렇게까지 믿는 분이 woo7739@woo7739 님이었고 나 역시 아! 그렇구나 남자들 맞는구나
하면서 나 까지도 우님을 향해 더욱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콘님의 모든 글은 페이아웃 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쓰레기다라는
말에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제는 우님까지
" 왜 저들은 매일 숨 쉬는 얘기로 보상이 저렇게 높을까"라고 하는 글을 써 올리니
속된 말로 글쟁이 입장에서는 보통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막말로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삶 속에 이야기 모두가 숨 쉬는 이야기인데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들도 알고 보면 대부분 사람들의 삶 속에 일어나는 이야기이고
쉬운 말로 숨 쉬는 이야기인데 이런 글들이 폄하되어 마치 전문지식이 아닌 글은
잡쓰레기 취급이면 너무나 통탄할 일입니다.
가뜩이나 전문지식이 아닌 특히나 코인 관련 스팀 잇 관련 이야기가 아니면 호응받기가
어려운 스팀 잇에서 이제 몇몇 분이 육아나 요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삶을 이야기하는
글들도 관심을 받아가고 희망이 되어가는데 찬물을 끼얹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콘님이나 우님이나 왜 그런 글들을 썼는지에 심정적으로 이해는 하나 그래도 보는 이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대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을 하라고 했습니다.
스티미언님들 부탁합니다.
스팀 잇은 sns이고 그러니 무슨 말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며 말발께나 세운다는 분들
말 그대로 소통 소통하시는데 진정한 소통은 존중에서 온다고 봅니다.
스팀 잇은 아무 말이나 해도 부담 없는 친구끼리 하는 카톡도 이니고 카페도 밴드도 아닙니다.
그리고 막말을 해도 되는 곳도 더더욱 아닙니다.
이런 말 하면 꼰대 기질이니 어떠니 하는데 그런 말들은 집에서 부모님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더군다나 페이 아웃되면 누구도 보지 않는 쓰레기라고 하는 말도 틀린 말입니다.
내가 이렇게 4개월 전 글을 여러분 앞에 끌고 나왔습니다.

이야기가 아침에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흘렀으나 하고 싶은 말을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다가 풀리면 오히려 감기 걸리기 더욱 쉽습니다.
건강들 유의하시고 행복한 스티미언 부자 되는 스티미언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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