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새해를 맞이 하며 /cjsdns
오늘 점심을 먹는데 교등학교 교사인 큰 며느리가 스마트폰을 보더니 아버님 오늘 날자가 숫자 배열이 참 특이한 게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합니다.
뭐가 어떻길래 그러냐 하니 2020 0101이라 이야기하면서 2는 등위에다 그릇을 놓고 있는 그림이고 1은 앞에다 뭘 담겠다고 그릇을 놓은 형국인데 앞뒤로 나란히 있은 모습이 올해는 뭔가 소득이 많은 그런 해가 될 거 같은데요 한다.
그래, 그게 그렇구나 올해는 모두에게 풍성한 한 해가 되려나보다, 앞뒤로 뭔가 담겠다고 빈 그릇을 준비하고 있으니 모두 함박웃음이 절로 나는 그런 풍성함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런데 저녁때까지 손자랑 재미있게 놀다가 저녁을 먹고 자기들 집으로 가니 나도 컴 앞에 앉아보니 아까 낮에 큰며느리가 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정말 올해는 뭔가 소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바람이 있다면 부동산 경기가 풀려서 토지 매매가 원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일거에 해소할 수 있으니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스팀 짱이 단순히 포스팅 올려서 ZZAN토큰이나 나눔 하는 숫자 놀음이 아닌 생활의 보탬이 되는 소득을 창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가서는 스팀 짱을 통해서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환경 그런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검토 한끝에 의욕적으로 그러나 다소 냉랭한 반응을 받으면서 시작한 애터미 비즈니스 프로젝트는 어려움이 설령 있다고 해도 끝까지 갈 생각입니다.
사실 어려움이 없다면 성취욕도 적을 것이고 과실 또한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가다 보면 언젠가는 맛난 과실을 수확하리라 믿습니다.
사실 나 혼자 잘되는 것이라면 애초에 애터미 비즈니스를 시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떨쳐버리기 어려운 매력이 애터미 비즈니스 안에는 있습니다.
그 매력의 첫 번째가 동반 성공이고 굳이 비즈니스를 하지 않고 소비자로 사 필요한 물건 소비만 해도 전혀 손해 보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소비자가 아닌 비즈니스로 볼 때 정말 매력덩어리 그 자체인데 잘못된 정보나 선입견으로 난 그런 거 못해 그거 다단계잖아 그거 하다 피해보잖아 그리고 창피하고 부끄럽고 모양 빠져서 그런 거 어떻게 해 난 정말 못해, 안 해 이러거나,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애터미 비즈니스는 나무를 심어 가꾸는 것과 비슷해서 당장 수익이 나는 그런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나 꾸준하게 열심히 하다 보면 애들 우유값이나 전기료 좀 더 가다 보면 원룸 월세 정도 나올 겁니다.
그러나 그게 다는 아니죠, 그게 다라면 요란을 떨면서 시작을 애초에 하지 않았겠지요.
그 단계를 넘어서면 그때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과실나무를 심고 이삼 년 잘 가꾸고 나면 조금씩 수확을 하다가 사오 년 지나면 수확이 처음 수확을 하는 것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게 많아지지요.
그런 것이 십 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나도 오늘은 여기서 글을 멈추려 합니다.
새해 첫날 첫 포스팅 너무 딱딱했나요?
다 같이 잘되는 길을 이야기하려 하다 보니 그리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경자년이라 하고 흰 쥐띠 해인데, 복을 많이 주는 해라 하니 우리 모두 복 많이 받아서 멋진 2020년을 만들어 보자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