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눈 번갈아 가며 내리더니 높은 산은 눈으로 뒤덮여 있네요. 이제 이런 풍경 두세번 정도 더보면 꽃 구경도 하겠지요
산에 내린 눈을 보니 엊그제 양지바른곳에서 봄을 찾던 머리 허연 소년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