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jr13입니다.
어제 자기전, 딸둘하고 신랑하고
책을 읽었는데 "파김치가 된 엄마"구절읽고
파김치에..사골 이생각난 부부ㅋㅋ
바로 시장에서 우족을 사왔습니다~~
찬물에 계속 계속..ㅎㅎ
담궈 핏물 제거하고~~
한번 끓는물에 끓여~불순물을 제거하려구여..
이제시작.
계속 끓이다, 스지 고기를 사온걸 넣었어요~
스지가..도가니와비슷한데 조금더저렴하고
부드러워서 산모,어르신,아이까지
모두 잘 드실수있답니다!
계속 끓이다 보니 ~
이제야 사골의 형태가..헤헤
신랑은..야근이라고 ..먼저먹었지만~
맜있어요ㅠㅠ
미세먼지가 가득했던 날에 먹으니 더 꿀맛이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