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사당역 기꾸참치 다녀왔습니다.

chuw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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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식을 한다고 하여 팀장이 뭐가 먹고 싶냐고 묻습니다.

전 참치를 좋아해서, 그냥 참치요 했는데 쉽게 OK가 되었네요.

그래서 폭풍 검색해서 찾아간 기꾸 참치 입니다.

혼마구로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특별한 부위 인가? 라고 무식한 생각을 했었네요.
사전적 의미로 혼마구로(kuromaguro)는 그냥 참다랑어 우리말로 참치 입니다.
대신, 아래 그림처럼 참치 중에서 최고급 어종 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08163&cid=46678&categoryId=46678)

식당의 분위기는 좋습니다. 아늑하고.. 2시 부터 영업이라 저녁에 식사를 하시려면, 반드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렇게 넓지 않거든요..
저도 오후 2시 30분에 예약 전화를 했는데, 룸은 벌써 예약완료라고 했었습니다.

자, 각설하고 오늘의 주인공!! 말이 필요 없네요.. 저흰 4만 2천원 짜리 선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더 맛나게 찍지를 못해서 ㅠㅠ

메인 메뉴 가격 표 입니다.

먹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 추가로 맛있는 음식들을 친절하신 주방장님이 가져다 주십니다.
먹으면 코가 뻥 뚫린다고 해서 코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크게 뻥 뚫리지는 않았습니다.
시원하며 맛있습니다.

참치 초밥, 그냥 녹습니다.. 맛있어요

중간 중간에 술안주라고 하나씩 주시는 것 들.. 손이 나와서... 혐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굿

모르겠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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