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chunji(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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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상실의 아픔으로 빈 공간에 홀로 남아 정적이 흐르는 시간을
잠시나마 내 목소리가 메꾸어주기를..

아픔위에 모래가 쌓여 가슴에 묻어질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무일 없다는 듯 웃는것 뿐이니 웃을 수 밖에

2019.03.18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