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에 낙엽이 지면 어느새 가을가고 가슴은 차가운 겨울에 살며 구름처럼 흘러간다 내 사랑 이제는 저 별로 가고 서러운 바람만 가슴에 남아도 세월은 덧없이 흘러 슬픔도 잊혀져 가고 뜨락은 떨어진 낙엽에 싸여 구름처럼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