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ysong

안녕하세요 . 완연한 봄이지유.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이친구에요 점점 가면갈수록 흥미없는 친구들을 가지고 나왔다 생각하시나요? 개미는 사실 뭐 다들 익히 들은 친구들이라- 새로운 사실이 있으려나 싶지만- 저기 나오는 메인개미들 솔져족 퀸개미 워커족들이 모두 암컷 -여자들이랍니다..ㅎ 벌레에게 이런 극존칭 거슬린다만 페미니스트의 시초가 아닐까 엉뚱한 상상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스트리아 희귀동물 Wonbat에 대한 이야기에요. 여러분 이게 뭔것같나요? What do u guys think this is?? Chocolate?!? 갑자기 당이 떨어지는..ㅎ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저 맛나보이는 큐브초콜렛은 너무 귀엽게 생긴 wonbat에 똥이랍니다 Wonbat은 호주의 희귀동물이구요. 생소하게 들리는 웜뱃이지만 너무

오늘은 수달입니다. 다들 수달에 대해서 알고 계셨나요. 수달은 자기전에 항상 손을 잡고 잔다는사실 Yeah it’s ture. How cute is that huh? 합성이 아닙니다..ㅎ 너무 귀엽죠. 떠내려 가지 않기위해 항상 손을 꼬옥 붙잡고 잔답니다. 어쩔때는 사람보다 동물이 더 낫다는 이야기들을 종종 듣곤 한다죠. 자연스럽게 사랑을 주고 받고 표현하는

저기..자넨 염소열매인가..?ㅋ 오늘도 맛집을 소개할까 하다가 애완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써 모로꼬의 염소를 소개할까해요 어제 저도 용인에 양을 한마리 봤는데..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양은 아닌데..;ㅎㅎ 모로코에는 염소가 나무를 탄답니다 알고 계셨나여? 처음엔..합성인가 하다가- 석류나무처럼 염소가 자란것 같지 않나요 ㅎ 웃픈 사실인데 모로코에 남서부

어제 비가 뽀실뽀실내리고 기름진 무언가가 나를 유혹할때에-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무얼먹어야 소문이 날라나 해물도 먹고싶고- 고기도 먹고싶고- 고민중에 해물갈비찜이라네오. 멀지않은 부천으로 향했답니다. 서울이나 어디서나 소문듣고 온다네요 기분나쁘게 삐질삐질(?)눈이 왔었는데도 진짜 웨이팅도 있고 대기자도 많았어요. 소문많은 해물갈비찜을 시켰습니다 어쩔껍니까.비주얼

스티밋을 애초에 트레이딩블로거 때문에 작년에 가입을 하고 눈팅만하다가 이모저모를 쓰려다보니- 아주 맛집 탐방하러 다니는 사람같네유 이렇게 잘먹지만 좀 겔겔 거리는 편이라 건강해지기 위해서 제철 보양식 쭈꾸미샵샵을 만나러 노량진 수산시장엘 갔습니다 이때 쭈꾸미가 산란기라- 진짜 낙지보다 더 큰 쭈꾸미도 있는데- 사실 큰놈들은 좀 질기다네요. 그래서 일부러 작은놈들을

간만에 친구와 데이트 하기위해 퇴근후 급만남을 하였습니다. 친구가 직장내 스트레스로 갑자기 폭식을 원하여- 폭풍 검색중에 숨은 맛집 발견했어요. 저희는 북적이는건 별로 원츄하지 않으면서, 맛도 있으면서,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한, 여러가지 옵션사항을 고려한 욕심쟁이었어요 구로디지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스탈은 아니었는데 - 구석 구석 - 들어가다보니 - 조명이

연초 하락장을 크게 한번 놓치고 좋은 분위기를 틈타- 어지러운 이바닥에 ico 보다- 비트할배보다- 새내기 알트보다는- 이더지라며 세상 신나게 이더를 줍줍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친구사이에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고 이더리움 킬러라는 놈과 (나도 보유하고 있지만;) ico로 인생역전을 보는 여러 히또비또들과 갑자기 추락하고 영 상승에 기미가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