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의 기본 원리에 대해 알아보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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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osungyun@chosungyun입니다.
어제는 제가 미리말씀드렸듯이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C드라이브를 포멧하고 윈도우를 다시 깔았습니다. 이러니까 다행스럽게도 컴퓨터가 멀쩡하게 잘 돌아가네요. 그래서 이렇게 오늘부터 다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공명현상을 통한 핵자기현상
을 통해 핵자기공명현상의 기본적인 원리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약간 물리에 더 가깝다면 오늘부터는 조금 공학적인 접근에 더 가까운 설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제목에다가 썼듯이 1이라는 숫자가 붙어 있다는 것은 나눠서 포스팅하겠다는 뜻이겠죠..? 원리를 하나의 포스팅에 다 설명하기에는 조금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늘은 간단하게 MRI가 어떤 거구나 정도만 알아보고 자세한 것은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이 핵자기공명현상으로 우리가 가장 크게 이용하는 방법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MRI와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NMR 분광기가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두 가지 다 어떤식으로 작동된다 정도로만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중에 MRI부터 알아보죠.


MRI는 (Nuclear) Magnetic Resonance Imaging이며 (핵)자기공명영상장치라고 합니다. 핵이 생략된 이유는 핵이라는 말 자체가 사람들에게 안 좋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생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NMRI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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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핵자기공명현상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는 고자기장을 걸어주었을 때 발생한 핵자의 공명진동수와 동일한 진동수를 가진 라디오파를 주어서 공명을 시키는 현상이었습니다.

이 공명이 되는 핵자는 인체를 구성합니다. 그렇기에 그 대상은 인체가 되는데 인체의 대부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죠?
바로 물입니다. 사람 체중의 70% 정도가 물인데 이 물은 H2O라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물분자당 2개의 수소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인체 내부에는 아주 많은 수소가 있고 곳곳에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MRI를 사용했을 때 이 수소핵을 공명시키도록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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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본적으로 수소핵들은 자기모멘트들을 가지고 각각의 자기모멘트에 의해 전체적인 자화도를 가집니다. 이 자화도가 공명시에 변화했다가 원래로 돌아오는 이완시간의 차이로 영상의 명암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전체적인 MRI의 원리입니다.

이것보다 조금 상세한 설명은 다음시간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전체적인 소개이니 그냥 그렇구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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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장비

MRI의 주요장비는 크게 4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정자기장을 생성해내는 자석
  • 경사자기장을 만들어내기 위한 자석장치
  • 공명을 유도할 라디오파 송신장치와 MR신호(결과신호)를 측정할 수신장비
  • 신호를 분석 처리하여 영상화하는 컴퓨터
    로 구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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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

장점을 먼저 생각해보자면 다른 영상장치(X-ray, CT, PET, Gamma-Camera)들은 방사선을 방출하고 이를 검출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반해 MRI는 방사선을 검출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 방사선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CT같은 경우 뼈로 둘러싸인 신체 부위는 영상을 찍는데 어려움이 있으나 MRI는 이러한 부위에 대해서 효과적입니다.


또한 CT와 같은 장비가 잘 구별해내지 못하는 근육, 인대, 뇌 신경계, 종양구별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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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T가 지구자기장의 2만배정도의 세기이고 MRI장비마다 걸어주는 자기장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우선 촬영시간이 긴 편이고 밀폐된 통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폐쇄공포증 환자에게는 촬영이 힘듭니다. 또한 고자기장을 on/off해주면서 큰 소음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균일하고 강한 정자기장을 걸어주기 위해서 초전도체 자석을 사용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듭니다.
또한 강한 자기장 때문에 잔딘 시 금속 보형물을 사용한 상태로 사용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MRI에 반응 안 하는 보형물을 사용하여 MRI진단이 가능하도록 고려한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늘은 MRI의 개략적인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원리를 조금 다루어볼 예정인데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자화도 벡터 개념
  • 이완시간과 반복시간
  • MR신호
  • 여러방법의 펄스 얻기
  • 경사자기장을 이용한 위치값 부여

이외에 추가되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순서가 바뀔 수도 있고 아직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적어도 3번 정도는 나눠서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포스팅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포스팅에 사용한 이미지의 출처는 구글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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