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osungyun입니다.
오늘이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이라고 합니다.
2009년 12월 27일에 UAE에 원전을 수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안전보다는 진흥에 대해 기념하기 위한 날로 보이지만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이 기념일은 산업통산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원자력 안전을 고취하고 국내 원자력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안전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작업 종사자들에게 상을 내리는 좋은 기념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기념일이 있는지 잘 몰랐지만 오늘부터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여담으로..
원자력에 있어 안전과 진흥은 중요합니다.
사용하기 앞서 안전이 보장이 되어야 하며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너무 지나친 안전에 대한 규제로 진흥이 안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국내법규는 원자력안전법과 원자력진흥법으로 나뉘어 제정되어 있습니다.
진흥에 관해서는 너무 지나친 안전에 대한 규제가 무슨 말이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안전에 관해서는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고에 대해서 예방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냐고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적 손익을 따집니다. 손해와 이득을 놓고 보았을 때 이득이 더 크게 된다면 일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는 방사선 방호 원칙에서도 ALARA라는 개념으로 사회적 경제적인자를 고려해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 낮게 피폭을 맞도록 정의합니다. 모든 사회적 기준이 이러한 사회, 경제 인자를 고려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인자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자를 고려하는 만큼 안전에 대해 매우 고려한다는 점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