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송국들을 제치고 요즘 JTBC가 드라마 예능 특히 뉴스채널을 꽉 잡고있는 요즘인데요,
오랜만에 복귀하는 김남주씨의 복귀작도 JTBC 에서 하게되네요.내조의여왕에서 연기력과 시청률을 확실하게 올려준 김남주,이번에도 과연 시청자들을 놀래줄 준비가 되있을까요?! 요즘 범죄드라마가 핫한가봅니당. 그것이 알고싶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범죄드라마를 즐겨찾으시는거 같아요! 이번드라마도 첫장면부터 범죄씬이에요
한남자가 소복히쌓인 하얀 눈위로 차에서 내려 성큼성큼 어디론가 차갑게 걸어가는데요,그곳은 교통사고처럼 보이는 차동차사고 현장입니다.형사인듯 보이는 그가 현장을 둘러보자 곧이어 경찰들이 도착하면서 사건설명을해줍니다,눈이 쌓이는 펑펑내리는 영하의 날씨, 사람들이 줄곧다니지 않는 기차역밑 굴다리,거기다심하게 훼손된 차량.......어딘가 수상함을 느끼는 그는 형사 강기준(안내상)입니다
그가 사고차량안을 보며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는데요,'피해자껀가?'라구요...나중의 장면의 복선인듯합니다.그리고 또다시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고급승용차에서 한여자가 내립니다.깔끔하게 차려입은 검은색 정장에빨간 우산.....그녀는 이드라마의 주인공인 김남주(고혜란)입니다..그녀가 향한는 곳은 다름아닌 경찰서!그녀가 경찰서에가게된이유는뭘까요?
다른 경찰들도 그녀의 포스에 자동으로 고개가 숙여지는 와중에 취소실안 나란히 강기준과 고혜란이 앉게됩니다,무슨사건인지 그곳의 공기는 매우 차고 쓸쓸하며 냉정하게 까지 느껴지는 데요,
이사건을 해결해야하는 형사,이사건과 관련이 없어야만 하는 두 사람 왜 한자리에 있을까요 이대립관계가 이드라마가 향해나가는 방향처럼 보입니다,이드라마에서 김남주(고혜란)은 매사에 정확하고,빈틈없고 논리정연하며,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역을 맡았는데요,그녀가 말하는 대사의 투와톤,입고나온 의상들,모두가 그녀의 캐릭터를 대신보여줍니다
강기준은 사람이 죽었다며,고혜란에게 한장의 사진을 보여주는데요,여기서 문득문득 19금 장면이 나옵니다 아참!!!이드라마 19금 드라마입니다!!!!꺄, 김남주가 눈을 감고 과거를 회상하는 듯하는 장면에서 똑같은 장면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그녀가 그장면을 상상하며 깬 곳은 언론인 시상식장 대기실 안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혜란을 부르는 목소리에 그녀가 깹니다, 그녀는 매년 올해의 언론인 대상을 받아왔는데요,이번에도 역시 그녀가 주인공이됩니다
그리고 그녀를 시샘하는 후배,고혜란과 매번자리타툼을 하게될 주인공 한지원(진기주)씨,어리고 나름능력있지만 늘 고혜란에게 지기만하는 대상입니다. 고헤란이 언론인대상을 타자 보란듯이 이쁘게 꾸며 사진찍힐걸 대비해 꽃까지 준비하며 선배를 축하해주는 착한후배 코스프레도 합니다 언론인대상을 받은 그날,고혜란의 엄마에게서 전화가 옵니다,그녀가 향한곳은 한 요양원,그녀의엄마는 치매로 요양원에 입원해 있는데요,고혜란엄마의 기억속에는 그녀의 어릴적기억만 있나봅니다. 그런 엄마를 보며 유일하게 약해지는 고혜란,애써엄마를 달랜채 그녀가 맡고있는 JTC의 간판뉴스 고혜란의 뉴스나인을 진행하기위해 급하게 회사로 옵니다.
온통 그녀를 시샘하고 그녀의 자리를 탐하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찬 이곳에서 자리를 꿋꿋이 지켜내야만 하는 고혜란..아마도 우리의 생활을 그려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시작된 고혜란의 뉴스나인,그녀는 정확하고 꼼꼼하게 뉴스내용을 정리하며,의상도 항상본인이 체크하는스타일의그녀,뉴스가 시작되자,해당뉴스 취재앵커로 나온 한지원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며 한지원과 다른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면서 기어오르는 후배를 까는 고헤란식의 한판승부를 보여줍니다.
길거리에서 방송되는 핫하디핫한 뉴스나인을 보고있는 두사람,강태욱(지진희)와,정기찬(이준혁)
강태욱은 고혜란과 부부로 나옵니다,하지만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생사만 확인하는 정도의 간단한 안부말만 할뿐 쇼윈도 부부처럼 보이는데요,검사출신변호사인 강태욱은 집안 대대로 사법관을 지닌 집안의 아들로 집안은빵빵하지만 정작 본인은 소신있게 검사를 그만든후 어렵고 힘든사람을 위한 국선변호사를 하고 있는데요, 강태욱은 4개월치 변호사사무실임대료를 밀리고 밤새도록 사건변호를 정리하면서 집안도움하나 안받는소신있고 강직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한편 ,고혜란은 자신의 메인자리인 뉴스나인을 후배 한지원에게 밀어주려는 선배,그리고 국장에게 CNN방송도 마저한 한국인프로골퍼 케빈리 단독인터뷰 방송을 따오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또 그녀를 시샘하는 한무리가 있었습니다,부부동반으로 친해(?)보이는 모임인데요 쇼윈도 부부인 그들이 잘 참석하지 않자 , '이번엔 남편이랑 같이올꺼지?"란말을해 그녀의 심기를 건드리는데요,강태욱과 고혜란은 내키지 않지만 그자리에 참석하게 됩니다.
서로잘아는 분위기에서 ,유독 아이를 갖지못하는 그녀부부를 대놓고 까기까지 합니다. 검사출신국선변호사인 남편을 한때 후배검사가 기어오르자,품위있게 남편을 보호해줍니다 ㅋㅋㅋ멋잇어요언니 모임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둘은 각자 따로 차를 타고 집으로 들어오는데요
고혜란이 그런자리에서까지 대놓고 티내는 강태욱에게 '그렇게까지 해야하느냐''마누라마음하나 모르면서 누굴 변호 하냐'고 묻자 강태욱은 그럼그만해,그래서 뱃속에 생긴 아이를 태어나겠다고 생긴 우리아이를,,그렇게 몰인정하게..'라며포기한듯'나는너한테바라는것 없어,너도 나한테 바라지마.내가해줄수 있는 최선은 내가 필요없다고 할때까지 견뎌주는것이라며 그게 내가선택한 것에대한책임이니까'라며 대답해 고혜란을 힘들게하는데요..아무래도 무슨사연이 있나봅니다?!
밤새 술을 마시던 고혜란에게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그토록 찾아헤매던 케빈리가 한국으로 들어오고있다는정보를 들은 고혜란은 급히 공항으로 갈려고 나서는 순간..어젯밤 그렇게 냉정하던 남편강태욱이 그녀를 붙잡습니다..그이유는 바로 고혜란의 엄마가 돌아가실것 같다는 연락을 받아 같이 가자고 손내밀는데요
고혜란은 잠깐 고민하다,다시 냉정하게 게스트를 섭외하러가야한다며 그손을 다시한번 뿌리치고 맙니다그렇게 정신없이 공항을 찾아헤매다가 어떤남자와 부딪히게 되는데요,그가바로 케빈 리입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심상치않습니다?!이거이거?!,게다가 케빈리의 아내는 고혜란의 고교시절단짝친구이기까지 한데요?그녀가 눈을 감을때마다 상상했던..그장면..그19금에나오는 상대 남자가 바로 케빈리 였던겁니다!!!!! 다시마지막으로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취조실안,강기준형사는 한사진을 보여줍니다,그건 케빈리, 고혜란은 케빈리 아니냐며 대답하고,강기준형사는 또다른 사진을 보여줍니다.
그건 바로 그의 아내 고혜란의 고교단짝친구 인데요. 고혜란은 이때...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케빈리와는 방송인터뷰때문에 처음 알게됬다고 말을하고,그녀의친구가 케빈리의 아내라는 것도 인터뷰를 하다 알게되었다고했으며,두사람이 친했냐고 묻자,사실과 다르게 그냥 같은반이엿으며 이름만알정도였다며 거짓말을 합니다....
그녀가 왜 도대체 왜 거짓말을 하는것일까요?
그리고 첫장면의 교통사고와 고혜란은 무슨관계가 있는것인가요?
다음포스팅 2편후기에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