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발명한 사람은 나카모토 사토시 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토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사람인지는 커녕 개인인지 단체인지조차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은 아주 작은 단위까지 쪼개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나카모토 사토시의 이름을 따서 이 단위를 사토시 라고 이름붙였습니다
1사토시는 0.00000001 비트코인입니다
0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소숫점 여덟 번째 자리부터 1사토시가 시작합니다
최근에 이런 질문을 주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셨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산건데 그러면 비트가 오르면 저도 이득인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이고 알트코인은 알트코인입니다 전혀 별개의 코인입니다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샀다고 가격까지 같이 움직이는건 아닙니다
기축통화의 가격변동이 너무나도 크니 기축통화라는 개념에 대해서 헷갈리시는 것 같습니다
달러로 사과를 샀는데 달러환율이 오른다면 저도 이득을 본 것일까요?
아닙니다 달러로 사과를 산 순간, 사과의 값어치만 보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을 기축통화로 하여 알트코인을 샀다면,
그 순간부터 알트코인의 값어치만을 보면 됩니다
사토시 가격은 비트코인과 비교했을 때 몇 비트코인의 가치가 있냐는 것을 나타낼 뿐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가격상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을 1000만원이라고 가정하고,
라이즈코인의 가격을 1만사토시, 즉 0.0001 비트코인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라이즈코인의 가격은 현금으로 천원인 셈입니다
라이즈코인의 가격은 수시로 변동합니다
라이즈코인의 가격이 천원에서 천오백원으로 급등했다가
다시 오백원으로 폭락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천만원으로 고정되어 있다면 라이즈코인의 사토시 가격은
10000 사토시에서 15000 사토시로, 그리고 다시 5000 사토시로 폭락한 것이 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 역시 수시로 변동합니다
이번에는 라이즈코인의 가격은 천원으로 고정이고, 비트코인의 가격만 변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폭등했다가, 다시 500만원까지 폭락했다면
라이즈코인의 현금가치는 1000원으로 일정하지만
사토시 가격은 10000 사토시에서 5000 사토시로, 그리고 다시 20000 사토시로 변하게 됩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경우
1-1) 라이즈코인의 달러가격이 일정하다면 사토시가격이 떨어짐
1-2) 라이즈코인의 사토시가격이 일정하다면 달러가격이 올라감
1-3) 라이즈코인의 사토시가격이 올라간다면 달려가격은 떡상함
-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2-1) 라이즈코인의 달러가격이 일정하다면 사토시가격이 올라감
2-2) 라이즈코인의 사토시가격이 일정하다면 달러가격이 떨어짐
2-3) 라이즈코인의 사토시가격이 떨어진다면 달러가격은 떡락함
이처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가격들은 계속해서 변하고 움직입니다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샀다고 하더라도
알트코인의 가격은 알트코인 그 자체의 가치에 달린 것이지
비트코인의 가격변동에 따라서 알트코인의 가치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글을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RISE 갤러리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risecoin
RISE갤러리 오픈카톡방 : https://open.kakao.com/o/g9I1KuE
일대일 카톡방 : https://open.kakao.com/o/s4Kk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