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소고기!
불금이라 친구와 함께 날 잡고 고기 먹방을 찍고 왔습니다.
어디서? 바로 보정역에 있는 죽전 소고기맛집 지글에서요!
일단 고기 두께부터 심상치 않죠? 안창, 토시, 갈비살 소고기 모둠으로 알차게 먹고 왔어요.
지글지글 숯불에 익혀서 급한 마음에 호다닥 먹었습니다.
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이 맛. 이래서 소고기 소고기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소고기는 너무 익히면 질겨진다는 핑계로 고기 익기가 무섭게 입으로 직행했어요.
같이 나온 마늘이랑 버섯도 야무지게 구워줬답니다.
이 집은 기본 찬으로 나오는 된장찌개도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대접만한 크기의 된장찌개가 나와서 비주얼과 양에 압도됐습니다.
고기 먹으면서 호로록 된장찌개 같이 먹으니까 입맛도 살고 술도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마무리로는 시원한 열무 국수를 시켰습니다.
살얼음이 동동 떠 있어서 정말 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지글은 맛도 좋은데 가격도 참 착해요.
저희는 지글 소고기 모둠 시키고 열무 국수까지 먹었는데 둘이서 배불리 먹고도 4만 원 대가 나오더라구요.
가격도 맛도 정말 맘에 드는 가게였어요.
더 착한 평일 점심 가격! 소갈비 정식이 된장찌개 포함 11000원이라니 정말 꼭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죽전 가면 무조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었습니다.
죽전맛집 지글에서 소고기 잔뜩 먹고 왔어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