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가 좀,,,,,
여기가 맞나 몇 번이나 뒤돌아보면서 갔네요...
다녀왔지만, 지금도 여기가 입구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대나무들이 가득하긴 한데 정리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대나무들입니다.
그래도 사진 찍을 수 있는 요런 것도 있어요,
팔에 다리에 어찌나 벌레들이 달려들던지...후다닥 둘러봤습니다.
그리 넓지 않아요..
한쪽 길은 막아놓아서 들어갔던 길로 다시 나왔습니다.
대나무숲 안에 표지판은 잘 되어 있는데,,,
실제 걸어보니 영~~~
정리되지 않고 어수선하고 암튼 엉망이었어요..
친구는 반바지를 입고 가서 다리에 엄청난 벌레 물린 자국들만 남았네요.
다리에 수십 방 물려서 엄청 간지러웠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계속 그렇다는ㅠㅠ
저도 팔에 엄청 물려서 불어나고 간지럽고....장난이 아니었답니다..
담양 죽녹원, 울산 대나무숲
생각하고 갔다가 완전 속았죠...ㅎㅎㅎ
혹시라도 나중에 가시는 분들은
긴팔, 긴바지 입고 가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근데,,, 별로 ㅋㅋ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