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속상해요 ㅠㅠ
한땀한땀 내피와 살로 만들었던 인형들 다 버려야해요..ㅠㅠ
사건발단은 지인이 프리마켓 나간다고 달라고 해서 보냈었는데 겨울엔 안하니 창고에 몇달 두었다는데 다시 가져올라고 열었더니 다 곰팡이가 ㅠㅠ
곰팡이 없는게 없네요..
물어보니 창고에 물이 샜었다고 하는데, 인형가방을 한번도 안열어봤다네요.
뭐라 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
다 싸들고 오긴했는데......
세탁하면 될줄 알았는데......
아무리 해도 곰팡이는 없어지지 않네요 ㅠㅠ
주위에 물어보니 곰팡이는 안된다네요.
버릴수 밖에 ㅠㅠ
돈보다도 내손으로 직접 만든것들을 다 버릴수밖에 없다는게 너무나도 속상하네요..
이 안타까움을 어떻게 달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