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좋은이웃
@chipochipo 입니다.
스티밋을 하면서 정말 초유의 패악을 목격하게 되네요.
그걸 잡아내는 과정을 보면서
역시 Crime Steemit Investigation 이 따로 없었습니다.
드라마로 제작해도 될 정도네요 ㄷㄷㄷ;
일단 이 사태와 관련한 주요 스티미언들께 하고싶은 말은...
@lekang 님께는...
그 5계정을 어떻게 다 동일인이라 설정하고 증거를 잡아내셨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전 이번사태를 은근 뒤로 물러나 보고만 있었는데 다음부터
이런일이 생길 기미가 보이면 저도 과감히 나서야 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고이 잠든 새벽에도 사당 단톡방이 왜 그렇게 활발하나 했더니
역시 이 사태 때문이였나봅니다. 사당에 가면 꼭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yhoh 님과
@megaspore님께는...
그들 5인방과 소통을 해와서 그런지 그 누구보다도
배산과 상실감이 큰것 같습니다.
어자피 모니터 뒤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기에
진짜 소통이라고 할수도 없었죠.
보팅버튼도 그냥 잘못눌렀구나 ...라고 생각하시며
감정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heterodox 님께는...
저도 예전에 좀 억울한 취조식 질문을 경찰서에서 받은적이 있었어요.
6년전 미국에서 살쩍에 룸메이트가 권총자살을 했었죠.
전 시퍼렇게 질려 경찰에 신고했지만 전 바로 경찰서로 연행되었죠.
미국경찰들은 어떤사건이 터지면
무조건 suspicion하는데서 출발한다는걸 그때야 알았네요.
1시간 반정도 이어진 그놈의 취조식 질문은 저는 결백하다는걸
증명해 나가야 하는 과정이였네요.
세상은 참 요지경이죠 ㄷㄷㄷ;;;
A.전 가계정 자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페이스북 가계정 12개를 만들어 운용했었죠.
마케팅의 극대화를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에
긍정적 댓글을 다는 용도로 활용했지만 결국 다 폭파당했습니다.
페북 뿐만 아니라 네이버카페도 게릴라 마케팅좀 해보겠다고
다계정 돌리는 경우 허다합니다.
텐핑이나 디비디비딥같은 제휴마케팅 사이트도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B.가계정 생성과정에서 대개 중국 웨이보에서 임의로 아무나
(주로 이쁜 여성서들) 선택해 사진을 복사해 주기적으로 퍼다 나르죠.
(진짜로 그들의 주기적 생활을 보여주기 위해)
정작 중국인 본인들은 우리가 자기들 사진을 어디로 퍼다 나르는지도
모를것이니 가계정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거침없이 사용합니다.
C.이와는 차원이 다른 스맛컴 다중계정 사태는 스티밋의 장점인
감성적 일상을 조작하여 보팅을 유도한 악질사례로 남겠네요.
오프라인에서는 참 더한 패악질도 많이 겪어봐서 그런지
전 도리어 덤덤합니다.
온라인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정작 일을 꾸민 당사자들은
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겠죠.
D.현실세계에선 더한 사기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스맛컴이 오히려 양반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LA코리아타운은 특히나 한국에서 걸러진 X레기들이 집합하는 장소죠.
초보 이민자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하여 운전면허증, 소셜넘버 취득등을
도와준다며 수수료를 (몇천불) 선불로 결제하고
갑자기 회사사무실이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했죠.
일을 시켜도 어떻게 하면 법을 피해 임금지불을 최대한 안해줄까?
...하고 머리쓰는 XX놈 업주들이 은근 많습니다.
E.스맛컴같은 부류의 인간들은 이런일을 계획하기전에
일단 손익분기점부터 계산합니다.
그렇게 조작까지 하면서 얻을 이익
vs
그냥 정상적으로 한계정만 가지고 활동할때의 이익을 비교해보고
더 효율적인 경우에 과감히 베팅하는거죠.
물론 상대방이 느낄 배신감이나 상실감 따윈 그렇게 와닿지도 않겠죠.
어디까지나 여긴 모니터 뒤 온라인이니까요.^^
F.이런사건 후 정화작업을 계기로 정말 좋은사람들까지
색안경을 끼고 보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H.스맛컴 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진정한 악질이 무엇인지
일베에서 목격하고야 말았습니다.
http://www.ilbe.com/10419960431
개그맨 유민상씨가 고환암에 걸렸다는 근거도 없는 ㅉ l라시 뉴스가 퍼졌네요.
처음부터 보고서 황당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건 진짜...
명백한 명예훼손죄에 해당됩니다.
안티가 악의로 작성한거라지만 이것이야말로 진짜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 보여지네요.
제가 유민상씨 동생이라면 절대 가만히 안있을껍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 법정에 세우던가 해야겠죠.
이상 생각나는 것들이였구요.
그럼 스티미언 여러분들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