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ipochipo입니다.
외화중 유일하게 흥행신화를 쓴 아바타!!!
대부분은 이 영화의 화려한 그래픽에 매료되어 어떤 세계관에
기초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하나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바타는 시대배경을 2154년으로 설정하고 있죠.
136년 후의 미래모습이네요.
인구는 수백억으로 폭팔해서 산소조차 구입해야 하는 다소 디스토피아적으로 표현했네요.휠체어를 끌고있는 마른사내가 바로 주인공 제이크 설리입니다.
위에 사진이 너무 작아 안보이실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속한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알파 센타우리 지도입니다. 아바타의 주 배경행성인 판도라가 이 항성계에 위치해 있죠.NASA에서도 실제로 밝혀낸 사실이지만 항성과 가스행성 사이에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암석행성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에 기초해서 그런지 아예 100% 판타지 세계관인 스타워즈와는 다르게 좀 실감나는 측면도 있습니다. 알파센타우리는 태양계와는 다르게 태양같은 빛을 발산하는 항성이 3개(A,B,C로 명명)나 되고 폴리페무스라는 사진에 보이는 파란 가스행성은 제일 큰 A항성 주위를 돌고 있네요. 다시 이 가스행성주변을 도는 위성중 하나가 바로 아바타의 배경인 혹성 판도라 입니다.
지구와 혹성 판도라를 비교사진입니다. 지구보다는 약간 작은... 금성이랑 비슷한 크기네요.
현실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지만 전력손실없이 무한에너지를 공급받을수 있다는 언옵타늄입니다. 혹성 판도라에 어마어마하게 매장되어 있죠.
영화 아바타속의 우주선이 혹성 판도라에 도달합니다. 거리는 4.37광년이고 빛의 속도의 70%까지 속도를 올려 지구시간 기준으로 6.75년이 걸립니다. 냉동캡슐안에 있는 우주선 대원들은 상대성이론의 효과로 5년 9개월 22일이 걸립니다.
혹성 판도라의 할렐루야 산맥입니다. 지구의 경우 달과의 인력으로 서해안의 밀물과 썰물현상이 있죠. 저 행성의 경우 훨씬 더 큰 폴리페무스라는 거대한 가스행성 (목성이랑 비슷한 크기)의 인력을 받아서인지 아예 거대한 바위산들이 붕붕 떠 있는 광경을 연출합니다.
혹성 판도라의 밤의 상상도네요.
만일에 지구에도 달 대신에 그 위치에 목성이 있다면 이와 비슷한 광경이 연출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