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한옥은 삼청점 옆 골목안에 작게 자리한 매장입니다.
이곳은 12시 2시 4시 딱 3타임만 운영을하고 미리 예약을 해야 갈 수 있어요.
2주전 자정 땡치면 예약사이트로 들어가서 바로 예약을 해야해요. 한번 실패를 하고 두번째 예약때 겨우 성공을 했네요.
방문했을때보니 12시타임에 딱 3팀만 있더라구요. 예약이 힘든 이유가 있었네요
1시간 30분동안 이용이 가능하고 메뉴는 음료3종류와 디저트 4종류 세트구성입니다.
만드시는 분이 직접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 해주네요.
먹는 순서는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음료와 디저트 짝지어 먹으면 된다고합니다.
처음에 나온 파트르후류이
새콤달콤한 젤리입니다.
융드립커피와 자스민케이크
커피는 마치 한약을 먹는거처럼 엄청 진해서 써요.
자스민케이크는 머랭은 부드럽고 새콤하면서 맛있네요.
놀라크렘브륄레와 밀푀유쇼콜라
인절미크림을 띄워서 고소하고 토치로 설탕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달달하니 맛있어요.
밀푀유는 춘권과 솔트초콜렛으로 만든거라는데 달콤짭잘하고 맛있어요.
3가지 세트중에 요 세트가 제일 맛있고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솔라임펄스와 기모브파스타슈
솔라임펄스는 원래 찬음료인데 겨울이라 따듯하게 나온다고 설명해주는데 방문일에는 날씨가 따듯해서 찬것도 괜찮을거같다했더니 맛보라며 시원한걸로 한잔 주시더라구요.
먹어보니 찬게 더 향도 강하게 나고 맛있어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더니 감사하다며 의견반영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케이크는 마시멜로우라 부드럽고 입안에 사르르 녹네요.
매장은 한옥을 개조해서 한거라 깔끔했고 딱 3팀만 받는지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음식들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그릇들이 탐나더라구요.
아쉬운건 가격이 촘 비싼편이라 그냥 한번 맛본걸로 만족해야겠어요.
요거 먹고 바로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는 사실 ^^
블루보틀 삼청 한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