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카바이러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카바이러스는 황열병 연구소의 과학자들에 의해 1947년 4월, 지카숲에서 자라던 원숭이에서 처음 동정되었습니다. 열병에 걸린 원숭이의 혈청을 연구자들이 분리하여 조사한 결과 전파가능한 agent를 발견해 이를 지카바이러스라고 이름 지었고 1948년 1월에는 지카숲의 모기에서 2번째로 동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952년 우간다와 나이지리아에서의 혈청학적 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그 결과 84명 중 50명이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지카바이러스가 인간을 감염시킨다는 것이 알려졌고, 1954년 인간에서 지카바이러스를 동정해내었습니다.
1951년부터 1983년 까지 지카바이러스의 인간감염증거가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이집트, 가봉, 시에라리온, 탄자니아, 우간다와 같은 다른 아프리카 국가뿐만 아니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타이, 베트남과 같은 아시아 일부에서도 보고되어 이 바이러스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전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2007년 4월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야크섬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카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미크로네시아 옆의 폴리네시아로 전파되었고, 쿡 제도, 뉴칼레도니아그리고 남아메리카 옆 이스터섬에서도 발생하였습니다.
지카바이러스는 1947년 처음 발견되어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그리고 미크로네시아로 전파되었고 현재에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현재상황 파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introduction입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positive single strand RNA 바이러스로 플래비바이러스에 속합니다. 그림으로 보듯이 다른 RNA바이러스들에 비해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플래비 바이러스에는 뎅기열 yellow fever, 일본뇌염 그리고 West Nile viruse가 속해있습니다.
플래비 바이러스의 전체적인 구조를 보면 icosahedron structure로 envelope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Genome의 길이는 10kb정도이며 Envelope에는 2종류의 glycoprotein이 밖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또한 플래비 바이러스와 같은 Positive strand RNA virus는 genome 자체가 Mrna 로 인식되어 세포질에서 translation되어 viral protein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세포질에서 외부 핵산으로 인식되지 않고 host의 Mrna와 유사해보이기 위해 5’end에 cap structure가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host의 3’end에 위치한 poly A tail은 없습니다. 이러한 구조라도 translatio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 Genome은 한개의 ORF를 가지고 있어 translation되면 polyprotein이 만들어져 proteolytic cleavage가 일어납니다. 잘려진 protein 중 5’end 쪽은 capsid와 glycoprotein 같은 3개의 structure protein이 만들어지고 뒤쪽은 RNA dependent RNA polymerase와 같은 바이러스의 생활사에 필요한 기능을 하는 7개의 non structure protein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