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어제 8월 14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었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과거의 잘못을 부정하며 대일본제국 부활을 꿈꾸는 일본의 행보가 우려스러운 요즘같은 때에는 더더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아쉽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겠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기억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작은 소녀상을 모셔 놓았습니다.
2층 창가에 고이 모셔두고 오며가며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그래서 잊혀지지 않고 가슴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한 것이죠.
그리고 지금은 아직 어리지만 훗날 아이에게도 이야기해줄 날이 있으리라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지요.
광복절이 저물어 갑니다.
오늘 하루 이웃님들께도 의미있는 날이었길 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광복절 하루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