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래구름과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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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 주도 무사히 지나가고 있네요.

지난 태풍은 우려와 달리 피해 없이 지나갔지만...

이번에 올라오는 두 개의 태풍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시원한 냉면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래고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텃밭에도 잔디밭에도 시원한 물을 뿌려주며 함께 더위를 식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이 너무 멋진 광경이라 급히 휴대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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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하늘엔 고래구름이...

서쪽 하늘엔 멋진 석양이...

멋지지 않나요?

시골로 내려와서 좋은 점 중 하나가 이렇게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도시생활에서는 좀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 한 주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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