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씨 좋은 주말입니다.
주말동안 친구들과의 가족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강원도 나들이 중입니다.
장장 4시간 40분을 운전해서 도착한 대관령 삼양목장.
하늘도 너무 깨끗하고 공기도 너무 상쾌하여 제대로 힐링하였습니다.
그리고...
숙소 용평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본 발왕산.
여름에 올라보긴 첨인데 멋진 경관이 눈을 사로잡네요.
먼 거리를 달려와서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스르륵 풀리는 여행입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갈 길이 멀어 걱정이지만 좋은 추억 남기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보너스 사진.
리조트 산책중 만난 무지개 색 의자가 이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