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안하고 무턱대고 하는 바람에 날렸다. 고무뜨기 110코는 노동력이 대단하구만..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걸려서 방법을 바꿔봤다. 좀 수월하긴 했는데 고무뜨기의 매력인 쫀쫀함이 좀 없다. 작아서 까다로워도 이쁜 게 좋겠지.. 밑단이나 소매는 이 뜨개법이 어울리진 않는 것 같다. 그나마 수월해서 좋았는데.. 안녕..ㅠㅠ
니 옷은 이 속도로 가다간 언제 생길지...
사실 넌 벌가벗은 게 제일 예쁘긴 해.
나 좋자고하는 거지만 최대한 어울리는 옷을 만들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