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드니부터 뉴질랜드 까지의 여행기를 써 볼려고 합니다.
시드니여행 2일차 시작합니다!!!
2일차 아침에는 세찬 바람소리 때문에 아침에 깻는데 어제 다못내린 비가 아직 하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비가오든 말든 그래도 할 일은 해야죠.
그전에 백팩커에서 아침을 준다길래 옆에 있는 카페로 갔습니다.
아침 선택지는 차or커피+시리얼or빵 이었는데, 저는 그냥 차만 먹고 나섰습니다.
우선 어제 신청해놓은 여권을 수령하러 한국 대사관으로 갔습니다.
어제처럼 아침시간에 가서 바로여권을 수령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사관직원분께서 경찰서에 여권분실신고를 하고 접수증을 받아놓는게 만약을 대비해서 좋다고 하길래 그길로 바로 경찰서로 갔습니다.
마침 근처에 경찰서가 있어서 바로가서 여권을 잃어버렸다고하니 옆에있던 수화기를 가르키면서 저기서 시키는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뭐 간단하게 문서작성하고 바로 접수증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수화기에서나왔던 말을 요약하자면 그냥 인터넷으로 온라인접수를 하라 이거였습니다.
처음엔 잘못들은 줄 알고 멍 때리다가 끊고 다시듣고 했는데 제가 잘못들은게 아니었습니다.
긴급한거 아니면 온라인으로 접수해라....
뭐 하라니까 해야죠 어쩌겠습니까
때마침 시간도 11시반쯤 되어서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접수를 할려고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었는지 문을 연 식당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정처없이 걷다보니 작은 차이나 타운같은곳이 있길래 갔더니 문을열고 장사를 하고 있던 식당이 하나있었습니다.
가게 종류는 일반적인 중식당?? 이었고 많은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해산물이 들어간 면요리를 시켜 먹었는데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그저그런 식당이었습니다.
하연튼 그렇게 식사를 하면서 신고도 끝마치고, 이제 배도 든든히 채웠겟다 오늘의 첫 관광지로 생각했던 시드니 대학까지로 걸어가기로 습니다.
30분정도의 거리여서 소화시킬겸 가는도중에건물구경도 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걷기 그자체를 좋아하하기하고요.
걸어가면서 봤던 건물들 사진 몇장 보시죠
첫번째 건물
제 전공이 건축인만큼 길가에있는 건축물들이 더 눈에 들어 오는데요.
가는도중 골목에 있던건물이었는데 곡선건물과 직선으로 표현된 건물들은 많지만 그 두가지를 한건물 처럼 표현한 것은 처음봐서 찍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건물
사실 이런류의 건물들은 멜번이나 시드니를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형식의 건물입니다.
1900년대 초반의 한국 건물들 느낌이 많이나네요.
세번째 건물
딱 봐도 특이해보이는 건물이죠
가서 직접보니 그냥 장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덩쿨이었습니다.
그렇게 걷다보니 어느새 시드니 대학앞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시드니 대학의 이 건물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호그와트의 모티브가 됐던만큼 고풍스러운 멋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40분을 걸려서 올 만한 가치가 있다는것을 본 건물을 보자마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정문으로 들어오면 다시 4면이 저런식의 건물로 둘러싸여있었습니다.
저 건물이외에도 좀더 붉은색으로 채색된 건물이 하나 더있었고 나머지는 현대식 건물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그리 크지않고 부속건물느낌이었습니다.
본 건물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뒤쪽으로 보이는 옛건물과 앞쪽으로보이는 현대적인 건물이 멋있는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짧았던 시드니 대학관람을 끝내고 핸드폰도 충전할겸 숙소로 가기위해서 트레인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에도 아기자기하게 이쁜 주택들도 볼 수 있었구요.
길냥이는 어딜가나 있네요.
그렇게 점심을 대충 떼우고 근처에있는 미술관으로 갔습니다.
벽면부터 미술관건물인 것이 티가 나네요.
저는 미술에대해서 아는건 딱히 없지만 그냥 이것저것 보는걸 좋아해서 유명한 미술관잉나 박물관이 있으면 웬만하면 가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고전미술보단 현대미술 쪽이 뭔가 더 새로운 것들도 많고 좀 더 볼게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쓰면서 미술품을 관람하고 바로옆에 시드니 최대의 식물원인 로얄 보타닉 가든이 위치해있어서 바로 그 쪽으로 갔습니다.
미술관과는 다르게 식물원을 무엇을 이해하려하지 않아도 되서 무언가를 보기위해 간다는 점은 같지만 조금 더 편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뿐만이 아니라 식물원을 즐기고 있는 동물들도 볼 수있었습니다.
미술관갈때 까지는 맑았던 하늘이었는데, 이 식물원으로 올 때부턴는 날이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흐린날만의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식물원에서 봤던것중 그냥 제일커서 기억에 남았네요.
그렇게 식물원을 걸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시드니최대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로 이어지는 출구까지 왔습니다.
거기서 봤던 분수인데 특이하게 밖에서 안으로 물을 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곳곳에도 눈을 사로잡는 조형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때가 4시쯤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슬아슬하게 왓슨스 베이를 갈 수 있어서 붙어있는 선착장으로 가서 그쪽으로가는 페리시간표를 봤는데
왓슨스베이로 가는 편만 결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왕온김에 아무페리나 한번 타고가자라는 생각으로 제일 먼저오는 페리를 타고 갔었는데 남시드니와 북시드니 사이를 순환하는 편이었습니다.
이미 여러번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드니에 왔는데 오페라하우스를 안찍고 갈 수는 없죠.
페리 위에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보면 하늘이 맑아보이네요.
최대의 도시인만큼 빌딩숲이 형성되어있네요.
그렇게 짧았던 페리관광을 끝내고 시간도 어느정도 늦었겠다.
저녁을먹고 다시 숙소로 가기로 합니다.
늘그렇든 그냥 돌아다니면서 끌리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에서 스시나 사시미라고하면 고급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좋아하는 저지만 사먹기가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큰 도시인 만큼 생각보다 저렴한가격에 음식을 먹을 수있었습니다.
그렇게 푸짐한 저녁식사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 잠을 취했는데요
내일 시드니에서 3시간정도 떨어진곳에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을 가기로 계획을 해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시드니2일차 여행기 였구요.
다음글에는 시드니 근방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대의 산맥인 블루 마운틴 여행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