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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03:04
꼬르륵.
배가 꼬르륵 거린다. 꽁꽁꽁 뭔가 싸메여진 것 같다. 명치 쪼게서 꾸륵하면서 답답하고 약한 통증 같은 것이 올라온다. 배고플 때의 그 통증. 그것이 흉곽 전체를 긴장하게 하는 듯한 느낌이다. 꽈아아앙아악 잡아 챈다고나 할까. 오늘은 목도 좀 뻐근다. 뻐버버벅 ~~ 펴소 보다 더 긴장되어 있는 느낌이다. 몸을 신경써서 좀 이리 저리 풀어 주어야 겠다.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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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23:59
글.
뭔가 쓰고 싶고 만들고 싶고 창조하고 싶고 그런 열망이 늘 있다. 그런 것들에 대한 무언가를 읽는 걸 즐긴다. 열망과 결과 사이의 갭은 늘 크다. 시간이 있으면 하지만 막상 시간이 생겨도 거기에 헌신하지 않는다. 그럴 때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아니었을까? 환상이었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그저 숙성이 되기 전에 무언가 하려고. 때가 아닌데 무언가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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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15:11
오란씨 깔라만시
엄청 신데 뭔가 살짝 떪음이 들어가니.. 맛있는 듯 맛이 없는 듯 미묘하다. 술깨는 걸로 깔라만시를 본 것 같은데 이거 먹어도 술이 확 깰 것 같다. 중요한건 내가 술을 잘 안먹는다는거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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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12:30
끼니.
나는 폭식을 하는가? Yes 나의 식성은 좀 신경적인 부분이 있다. 좋은말로 민감하다. (민감함에는 호불호가 좀 있겠지만 ㅋ ) 만족스러운 환경이 될 때 맛나게 먹어볼 까 싶은데.. 입이 닫혀 버리는 환경이면 미루다가.. 배가고파서 달려 들듯이 먹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여유롭고 주변에 신경 쓸 것 없고.. 뭐 그런 환경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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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13:02
컨디션.
아마도 오늘은 피로함이 좀 있어서 컨디션이 좀 유난한가 싶다. 늘 홀로 있고 싶지만 피곤 하면 더 홀로 있고 싶은. 날 아무도 안보는 그런 공간. 내할일만 하고 땡 하고 마감하고 룰루랄라 했으면 좋겠다. 뭐랄까 막상 시간이 생겨도 놀러 다닌다는 느낌을 까먹어 버렸고.. 아까운 시간 혼자 있어야지 싶기도 하고 그런다.. 뭔가 흥의 감을 다 까먹은 느낌.. 흥얼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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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2:41
휴먼디자인 환경 끄적.
나의 휴먼디자인 환경은 주방 - 습함이다. 동굴 -> 시장 -> 주방 -> 산 -> 계곡 -> 해안가 휴디의 환경은 이런 구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굴은 안전을 중요시해서~~ 동굴 속에서 튼튼한 기반을 닥고.. 시장은 가능성을 중요시 하며~~ 세상과 접족하면서 가능성을 모색하고 뭐 현대에서는 돈벌이를 모색하려 시장을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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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04:53
4시간.
4시간 관리를 대기 하고 있다. 지금은 1시 52분 6시에 다른 예약이 있는데 지금 고객님이 통화하러 나가셔서.. 다음 손님이랑 겹칠 듯 하다. 오시긴 1시 좀 넘어서 오셨는데 차마신다 뭐한다 하다가 지금 시간이 되었다. 4시간 끝나고 조금 쉬었다가 관리 들어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다음 손님 준비하기도 빠듯하게 되었다 ㅜ 어여 들어오셔라 조금이라도 빨리 들어오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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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7:43
햄버거.
본래 양곱창국밥이던가를 먹으려고 갔으나... 먹으려던 매장이 닫혀 있다. ㅜ ㅜ 뭘먹을까 고민하다. 맘스터치를 먹었다. 뭐 맛도 적당했고 했지만 만족스러운건 아니었음.. 가려던 집이 닫혔을 때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가볍게 반찬 사서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ㅋㅋ 여튼 배는 찼고 졸린 와중이라 좀 누워서 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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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1:02
오답.
잡지를 읽다가 보인 문구. 어제 읽었는제 잠시 마음에 멤돌았다. 닫았다. 오늘 서재(밀리)를 둘러 보다 다시 보였다. 그런 용기가 있느냐고 했을 때. 갸우뚱. 하고 있는 나를 본다. 내가 무언가를 말 했을 때 쓸때 없는 말을 한다는 듯한 표정을 종종 본다. 농으로 던진게 아니라 마음을 담아서 말했을 때. 환경에 따라 그것이 잘 받아 들여지는 환경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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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04:27
노트북.
제피러스 M15 노트북 가장 눈에 들어온다. 램 16G까지 더해서 32G로 맞추고 15인치로 해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로 어도비 계열의 프로그램들 때문에 필요하다. 프리미어, 에펙 , 포토샵, 일러스트. amd보다는 intel이 호환성이 좋다고 하며.. 특히느 프리미어는 그래픽카드도 있겠지만 cpu와 ram을 많이 탄다고 한다. 그래서 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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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2:48
편집.
이번 주에 회사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지난 주에 컷편집을 끝내고 이번 주에 효과를 시작했는데. 에펙으로 하면 금방 끝날 텐데. 프리미어가 익숙해서 프리미어로 하다 보니 노다다 성 작업이 많다. 컷편집만 후다닥 프리미어에서 하고 에펙에서 도해나 이런 저런 작업은 마무리를 해야 겠다. 얼굴 나오는 영상은 자막위주로 다는데 얼굴 안나오는 영상은 텍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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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4:10
몸.
요즘 뭐랄까 몸을 꾸준히 혹사하는 느낌이다. 식사도 좀 잘 챙기고 몸도 좀 자주 풀어 주고 해야 할 듯 하다. 아까 잠시 스트레칭 하는데 내가 알던 나의 몸이 아니다. 다른 사람몸을 챙기면서 내 몸을 안챙기니 뭔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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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2:01
시끌시끌 사람들이
잠시 식사를 하고 오는 찰라 시끌시끌해졌다. 사람들이 몰려온.. 그것도 입이 동동 뜨여 있으신 분들이 오신 것. 낮에도 한분이 오셔서 계속 말을 걸었는데. 밤이 되니 다른 두명이 ㅎ 평소에 한명이면 괜찮은데.. 오늘은 그분과 티키타카가 되는 분이 오셔서 시끌시끌했다. 지금은 좀 조용하니 살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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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09:23
유튜브 자막
유튜브 자막의 자동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강의 영상을 보고 있다. 예전에 보았던 것 보다 훨씬 성능이 좋아진 듯한 느낌이다. 물론 응? 싶은 것도 많고 내 귀에 들리는 뒤라는 의미를 가방으로 한다던지 정도의 것들은 가끔 있지만.. 제법 성능이 좋아져서 귀가 깨어 있고 자막과 섞어가면서 들으면 얼주 맥락을 파악하면서 들을 수 있다. 더더 좋앙져서 좀더 자유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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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2:40
제한.
얼마전 내가 종일 센터에 있는거 힘들어 하는게 눈에 너무 보였는지. 좀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원장님이 말씀하셨다. 그런데 막상 자유롭게 하기는 눈치 보이는 일주일에 몇일은 휴일.. 월에 몇일은 월차 이런 시그로 주어지는게 쓰기 맘편한데 자유롭게 라는게 내가 사장이 아닌이상 영 부담 스럽다. 자유롭게 하되 성과는 알지? 이런 느낌이랄까. 여기서 좀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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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14:07
피로.
뭔가 퇴근 시간 이후에 30분 정도 더 일했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집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스팀이랑 블러트 하이브에 글도 안썼더니 뭔가 할께 많아 보이는 느낌.. 그러고 보니 오늘은 5명 정도 관리를 하고 . 시간으로는 8시간 정도 뛴 듯 하다. 어쩐지 피로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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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2:56
출출함.
야식이 좀 고민이 된다. 아까 밥은 넉넉히 먹은 것 같기는 한데. 큼지막한 것 말고 가벼운 느낌으로 뭔가를 먹으면 좋을 것 같다. 가는 길 바나나를 사갈까나. 요즘 과일이 좀 맛있게 느껴지던데. GS에서 깔끔하게 해서 반찬도 팔고 과일도 팔더구만. ~ 가는 길 들려 봐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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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0:31
배부름.
센터에서 고기를 좀 먹었다. 이마트에 할인한다고 해서 원장님이 잔뜩 사와서 .. 고기 가득 먹고.. 쌈도 가득 먹고.. 밥도 가득 먹고.. 마늘도 가득가득 먹었다. 너무 배무르게 먹었는지.. 조금 지나니 배가 아프기 시작.. ㅎ 일단 고기랑 나랑은 그렇게 상성은 안맞는데 딱 배고플 때라서.. 왠지 사람이 많이 모여 있으니 빠르게 먹어야 될 것만 같은 그런 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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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20-10-19 22:49
오랜만에 글.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쓴다. 다른 스팀 블러트 다른 하이브 계정 그리고 여기 이렇게 블록체인에는 4곳에 글을 쓴다. 뭐랄까 이 계정은 가장 뒤로 밀린 듯 하다. 보팅이라도 열심히 하고 돌아다녀야지 했는데 영... 귀차니즘이. 다시 여기에도 조금씩 적어볼까나 짧게든 길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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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20-10-15 13:41
중심.
중을 잡고자 센터링 가운데라는 닉을 쓰고 있다. 그런데 요즘 휘휘 주변에 흔들리기만 하고 있었다. 옆에서 한마디 하면 피빅.. 저기서 한마디 하면 피빅.. 뭐가 뭔기 모를 혼란의 도가니. 조금씩 중심을 다시 잡아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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