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심히 달려서 3시 쯤 다 팔았습니다. 기분 좋은 밤 ㅎㅎㅎ
연휴라고 좀 일찍 내려가도 된다고 해서 그쯤 마무리 하고 3시 30분 쯤이 장터를 나섰네요.
그런데 몸이 엄청 피로피로..
오는 길 영화관에서 영화 한편을 보았다. 그런데 초반은 졸음 모드. 후반에 뭔가 흥미 진진하기는 한데 ~~ 초반 흐름을 만드는 부분을 잠속으로 날려 버리니 뭔가 아쉽.. 그렇다고 다시 보긴 좀 애매함.. 쓸게 있을지 모르겟지만 조만간 AAA에 끄적여 볼 예정.
영화 보고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2시간 남짓 집중해서 작업 완료..
집에 와서 데탑으로 인코딩을 하는데 계속 뻑이 남.. ㅜㅜ
하 뭐가 문제지..
결국은 새벽 1시 다 날리고.. 다시 세팅해서 작업한 것들만 붙여 가면서 다시 하니 잘됨.. 뭐 오류라도 날려주고 안되던지 해야지... 뭐가 문제냐..
요즘 뭐 할때마다 자꾸 다운되고.. 윈도용 프리미아 안정성좀 올려다오 ~~
덕분에 12시 부터는 자유를 누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1시가 넘어가는 지금도 깨어 있음 ㅜㅜ
내일은 일찍.. 아 일찍은 아니지만 늦잠도 못자는데.. 쿨럭..
오늘은 매년 연락오던 유치원에서 다시 연락이 왔다. 아이들 사진 합성하는 작업.. 졸업사진을 찍는데 매년 아이들의 포즈는 들쭉 날쭉이라.. 여기 이아이는 여기에.. 팔이 들린아이 내려 주시구요.. 여러장의 사진을 이리 저리 합성하면서 깔끔한? 포즈의 한장의 사진으로 만든다. 제법 난이도가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매년 삽질하는 느낌으로 하지만.. 나름 재미있기도..
스튜디오 정리 했으니 안받을까 하다가.. 그쪽도 당황할테고.. 오랜만에 나름 재미있을 듯 하여 수락을 ㅎㅎ
그러고 보니 지난번 촬영하기로 하고.. 잠수탄 그분이 생각난다. 칫.. 괜시리 씁쓸함이 ㅎㅎ
리디북스 산책하다 눈에 보인 책들 ~~~
일단 하트만 뿅뿅 ~~
더 땡겨지거나 리디셀렉트에 올라오면 읽어 봐야지
슬슬 자야 겠네요. 졸음이 솔솔 ㅎㅎ
모두들 행복한 명절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