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하고 덧글을 좀 달다 ~~ 선착순이 될 때까지 보팅을 하며 기다린다 ~~ 주로 그 순간에 수정등으로 순서가 꼬이는 경우도 있기에 바로 바로 보팅하고 덧글을 달곤 한다.
피파4가 하고 싶어져서 피파를 켜서 게임을 한다. 1시간 남짓 한듯 하다. 승률을 50%를 살짝 넘는 수준인 것 같다. 조금씩 재미에 빠져 드는 중 ~~
집에서 나와서 카페를 가려하다. 오랜만에 동노가 땡겨서 들려서 노래를 부른다. 목이 칼칼하고 갈라져서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니다. ㅎㅎ 좀 더 회복기가 있어야 하나 보다.
카페에 자리를 잡는다. 2층 정중앙이다. 레몬차를 주문하고 가지고 올라와서 식기를 기다리면서 짐을 푼다.
조금 앉아서 이것 저것 하다 보니 폭신한 의자쪽에 자리가 난다. 거기 앉았던 사람들의 컵에는 음료가 아직 한가득이다. 단순히 자리를 옮기려는 것 왜일까?
앉고 나서야 알았다. 거기 에어컨 바람에 계속 돌아서 쌀쌀한 곳이란 것을.. 의자와 자리는 마음에 드는데 찬바람이 강하다. 조금 이리 저리 해보다가 같은 테이블의 반댓편에 앉으니 바람이 가끔 휘휘 도는 가벼운 정도로 줄어든다. 그런데 사람들을 등지고 앉으니 자리가 어째 어정쩡한 감이 있다.
최근 어떤 책을 잡고 재미있어서 새벽 1시 부터 아침 8시까지 쭉 달려서 다 읽은 책이 있다. 요즘 책도 잘 안잡는데 그리 오래 달린게.. 그것도 소설책으로 달린다는게 신기 했다.
스토너라는 책인데. 모든게 어설프면서 어떤 면에서 열정이 있고.. 자신에 삶에 주어진 것에 대해서 기꺼이 껴안고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었다. 갈등의 해결방식이 사이다형이 아니라 그저 버텨내는 느낌이라서 묘하게 마라톤 하듯이 살아내는 삶이라는 버텨내는 삶이라는 느낌이 들었었다. 어떤 면에서 어설픈 사람인데 미묘한 감정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어떤 면에서 실패자이면서 성공자인듯한 묘한 밸런스..
지금 읽기 시작한 책은 초월심리학이던가??의 창시자라고도 할 수 있는 켄윌버의 소설책이다. 그래서 인간의 내면의 성장에 대한 소설이다. 조금씩 빠져들어 가는 중.. 본디 소설은 끌려서 잡았다 던져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뭔가 번화가 좀 일어난 것 같기도 핟다.
책좀 보다 유튜좀 보다.. 뒹굴 뒹굴..
뭐랄까 좀 횡한 느낌이 마음속을 스친다. 충만한 느낌의 반대편의 무언가.. 오늘 아침에 충만한 하루를 의도 했는데 뭔가 좀 횡한 느낌... 이 뒤의 개인적인 사색은 다른 노트에 적어봐야지..
이것 저것 끄적이다. 책을 읽다. 이런 저런 딴짓하다.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들을 마구 노트에 쏟아낸다. 그리고 이리 섞었다 저리 섞었다 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본다.
문뜩 이번 주에 무엇이 빠져있을까? 생각해 봤다. 이번주에는 감기를 핑계로 운동하러 한번도 안갔다. 집에서 가볍게 깨작거리기는 했지만 그것도 정말 깨작이라.. 몸을 제대로 쓴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밤가서 몸 좀 탈탈 털어 줄까.. 생각도 잠시 ㅋㅋ
11시 후반 쯤 되었을 때 사람들이 한산하게 빠졌다. 지금 12시를 좀 넘은 시간인데 다시 사람들이 체워지고 있다. 12시를 기점으로 집에 가야지 하는 사람들가 .. 집에 있다 무료해진 사람 약속이 있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 모양이다. 나는 좀 일찍 무료해진 사람의 범주에 들겠지.
12시 40분 이제 슬슬 나가야 겠다. 이 안이 지루해지고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거리를 걸으면서 산책해야지.. 출출하니 간식을 사서 들어가게 될 듯 하다.
편의점을 들려서 아까 아쉬워한 컵라면 하나 작음 김치 하나 햄버거.. 긴 핫바까지 사왔다. 그리고 다 먹고 뒤척이다 잠들었다. 하긴 한끼 먹었는데 도시락하나는 좀 아쉬웟던든.. 그런데 잠들기 전에 또 과식이라니 ~~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 : 젗가락 -> 젓가락
@kanchomom 님이 당첨자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rbaggo 님은 그 전 포스팅에도 특별에 정답을 적어 주셨지만 밀리더니.. 이번에도 ㅜㅜ 뭔가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총 3분이 젗가락을 지목해 주셧고 한분은 선착순 포함되어 있으셨고.. 한분은 당첨되셨고 ^^.. 한분은 밀리셨고.. ㅜㅜ 토닥토닥 ~~
심각한 오타쟁이인 가운데의 자기갱생 + 글 읽는 분들의 즐거움과 보팅 빵빵이벤트입니다.
이 글에서 오타 또는 맞춤법을 찾으시는 분 시간순서대로 순번과 함께 적어 주시면 5분에게 30% 보팅을 해드립니다.
기간은 글이 쓰여진 뒤로 24시간입니다.
양식 미준수 시에 순위에 드셔도 탈락?입니다. ^^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신의 순번 : 원본오타 -> 수정된글
예로 첫번째 분이 '콩부하러'란 글을 발견했다면 아래처럼 되겠지요 ^^
001 : 콩부하러 -> 공부하러
-- 중복되는 경우에는 먼저적어주신 분에게만 ^^
-- ' : ' 의 여부는 유연성있게 넘어가겠습니다. ㅎㅎ
-- 앞에 양식 미준수, 중복의 경우에는 카운팅에 안들어가니 이어서 해주세요
-- 만일 같은 순번이 있을 경우에는 뒷 순번은 탈락(눈치게임입니다.ㅎㅎ ) 002가 두명이면 뒤의 002는 탈락
-- .. 이나 ~~ 사투리등은 예외사항입니다. ^^
-- 선착순과 특별은 중복 당첨은 없습니다. ^^
선착순에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추가 이벤트입니다. ^^
당첨자는 다음 포스팅에 발표합니다. 만약 같은 것을 찾으신 분이 있다면 먼저 써주신분이 당첨자입니다. ^^
선착순에 있으신분들은 특별이벤트 부분에서는 제외하겠습니다. 그 이외의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니까요
중복해서 뒤에 쓰셔도 특별이벤트 당첨가능하십니다. ^^ 물론 빠르게 쓰신 한 분이요.
어제 나가서 카페가서 뒹굴거린 이야기입니다. 중간중간 끄적이고 싶을때 썻던 것중 일부의 내용 ㅎㅎ
일요일도 지나가고 있네요 모두들 꿀잠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