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니 넷플이나 둘러볼까 해서 셀렉한 영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니 넷플에서만 볼 수 있는 녀석.
딱히 별다른 생각없이 딴짓하면서 무난하게 따라갈 수 있는 영화일 듯해서 선택했다.
"국제 암살전문가의 이야기를 담은 픽션 소설이 진짜가 되어버렸다!
소설가 지망생 샘 라슨이 쓴 소설 ""국제 암살전문가의 회고록""은 '진짜' 회고록으로 둔갑하여 출판되고, 소설은 대히트를 친다. 기뻐할 순간도 맞지 못한 채 누군가에게 납치된 주인공은 '진짜' 암살 지령을 받아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과연 주인공 샘은 암살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코미디 전문 배우 케빈 제임스가 주인공 샘 역을 맡았다." - 넷플설명중
케빈 제임스가 코미지 전문 배우라는데 많이 본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어쨋든 나의 뇌리에 그리 남아 있는 배우는 아니었다.
영화 설명처럼 소설을 썻는데.. 얼떨결에 진짜 암살전문가로 오해받게 되고.. 테러조직에게 끌려갔다가 이리 저리 밀리고 땡겨지면서 어찌 저찌 사건을 해결해 간다는 내용..
뇌피셜과 소설과 현실을 오고가며 나름 흥미롭게 중반정도까지 진행되다가.. 뒷쪽은 좀 흐지부지 되는 감도 있다.
전형직인 코미디에 나올 법한 내용들이 나오고.. 뭐 특출난 점은 없다.
그렇다고 엄청 나를 웃끼게 한건 아니고 시간때우기에 적절하다 정도의 느낌.
별점은 A하나 정도 무난해서 2개 줄까 했는데 떠올려 보니 마음속에 남는 장면이 하나도 없음..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과 쓸때 없이 사람들이 마구 죽어 나간다는 것 정도릴까..
아 그 여주와 악당이 춤추며 액션 하는 장면도 갑자기 떠오른다.
글을 쓰며 생각해 보면 가장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춤추는 장면이다. 액션과 강렬한 춤의 조화 ~~~
인상적이었다.
켜두고 딴짓하며 보는 정도로는 좋고..
집중해서 뭔가 깔깔깔한다던지.. 느끼고 싶다면 별로고 이정도 느낌이다.
AAA도 오랜만이군요 ㅎㅎ
지금 달리고 있는 드라마 2편이니 마무리 하면 그 드라마에 대해서도 적어봐야 겠군요.
하나는 TVN 드라마이고 마지막편인데 왜 거기서 손이 안가는지..
또다른건 넷플 미드고 흥미로워서 쭉 달리는 중입니다 ~
모두들 꿀밤 되시고 또 또뵈어요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339396-the-true-memoirs-of-an-international-assassin?language=en-US
Critic: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