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세웠다.
마음에 드는 책들을 좀 고르고 싶었다.
검색했다. 잘 안보인다. 다른 식으로 검색해 본다.
다른 싸이트를 가서 검색해 본다. 또 안보인다.
새로운 키워드를 넣어 본다. 좋아하던 출판사를 넣어 본다.
조금씩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권을 추려 본다.
새로운 키워드가 눈에 뛴다.
그것으로 검색을 해본다.
이건 제법 난이도가 높다.
관련도서가 별로 없다. ㅜㅜ
뒤지고 또 뒤지고 이런 저런 키워드 조합해보고
몇권을 찾았다.
뭐 이렇게 찾았다고 해서 다 사는 것도..
샀다고 해서 읽는 것도 아니다.
다만 사는 과정 자체가 즐거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