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터 장터에 나간다.
이번 해는 기존 모종 받던곳이랑 대화의 오류로 신규 농가에서 모종을 받아서 사용했다. 맛은 아버지가 고생고생해서 맞추었는데 물량이 영 적다~~모종받은 곳으로 부터는 돈을 좀 돌려 받음~
지금은 주변 카페 빵집에서와서 받아가는 것도 모잘라서 못주는 중인데 장터를 나가려니 양이 아쉽아쉽한 상태 ~~
그래도 동생이 작년에 크리스마스전에는 나온다고 고객님들과 약속했기에 크리스마스 전주인 이번주 부터 장터를 나간다.
얼떨결에 내일 딱 장터 회식이 있는데 ~~~ 필참이라 나가는 첫날 부터 회식.. 술도 사람들과 모여서 먹는 것도 그닥이지만 일단 식사만 하고 나온다는 느낌으로 참석하기로 ~~
작년에는 초반에는 동생이 도왔는데 이제 육아로 인해 불로 혼로 팔아야 함.. 작년에도 몇주 남짓만 동생이 함께 하기는 했지만 ㅎㅎ
여튼 아직 물량은 적은데 내일 손님은 어떨런지. 오랜만의 장터의 분위기 살짝의 두려움과 가득한 설렘의 느낌.
으짜으짜!!
예전 딸기 사진을 옮겨 볼까 하다가 제 아이디로 검색하니 몰랐는데 이렇게 예쁘게 딸기를 그려주신분도 계셨네요 ㅜㅜ 왜 이제야 봤을가 이게 2년 전 쿨럭 ~
https://steemit.com/kr/@thecminus/strawberry
어서 잠들어야지 내일은 일찍 인나야 하니
모두들 꿀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