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이 영화를 본건 지난주인데 스리슬적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나의 손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볼 예정.
요녀석은 일단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영화다. 눈이 가득 오고 이런 저런 사정에 의해 한곳에 모여들게 되고 파티가 시작된다.
러브액츄얼리 처럼 몇몇의 커플? 또는 우정과 관련된 스토리가 이어져 간다.
같은 타입밍에 만나게 되는 모습.. 갈등을 격고 해소되는 모습.. 마지막의 해소된느 공간은 서로 같은 공간에 모여서.
러브액츄얼리의 청소년 성장드라마 같은 느낌이다.
전형적인 내가 아닌 모습.. 그리고 서로에 대한 오해.. 그것에 대해 오해를 풀고.. 또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이야기.
뭐 특별할건 없지만 적당한 긴장감과 풋풋함.. 함게 성장하는 느낌에 볼만하다.
사실 예전에 이 영화 보면서 중간에 끄적끄적 메모했던게 있었는데 제목을 안적어 두어서 에버노트의 4차원세계를 헤메이는 중이네요ㅎㅎ
아 폰은 어제 밤에 회수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로 폰찾는 법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했는데 간단하니 포스팅 한번해야 겠네요. ㅎㅎ
어제 누가 뭐좀 도와 달라그래서 잠깐 하는 줄 알았는데 새벽까지 작업했더니 피로도가 어마어마하네요.
오늘은 꿀잠 자야 겠습니다 ^^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95151-let-it-snow?language=ko-KR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