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다. 국민학교 초등학교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어디를 나왔을까?
나는 과도기의 1인이기에 반반정도 나녔다. 국민학교 반 초등학교 반 ~~
그 이전에는 얼핏 소학교라고 불리었다고도 하는데 소학교는 언제 쯤일까?
19세기 말에 서당이 소학교로 교체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일제 강정기인 1911년에 보통학교(普通學校)로 불렸다고 한다.
보통이 정말 그 보통인가 해서 한자를 넣어 보니 정말 우리가 아는 그 보통이다. 넓을 보에 통할 통자..
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51년에 국민학교로 바뀌었다. 국민학교는 나치독일의 전체교육주의를 상징했던 '풀크스슐레'에서 나왔다.
국민학교의 뿌리 자체가 불순하기에 김영상정부에서 과거사 청산의 일환으로 1996년에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괜히 소학교가 언제를 말하는 걸까 궁금해져서 검색해 봤네요. 대부분 위키피디아에 나온 내용의 옮김 ^^
국민학교 다니다 초등학교로 바뀌었을 때 입에 참 안 달라붙었던 기억이 ㅎㅎ
여러분은 초등학교 출신인가요? 국민학교 출신인가요? 설마 소학교 출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