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터가 정말 평소보다 썰렁했다.
명절이 지나고 집에 먹을 것도 많고~ 돈을 많이 쓰시기도 하서 좀 한산하지긴 한다. 가기에 바이러스로 집밖을 잘 안나서신다고 ~~
정말 중국관련 영상보면 재난영화에서나 보았을 법한 모습이다.
장터의 판매하는 분위기도 설렁설렁 수다꽃이 여기 저기 피워진다.
평소라면 다팔고 오후에는 내일을 좀 하며 손님오시면 소소한 담소와 함께 일찍 팔려서 죄송하다고 하며 있을 법한~
오늘은 장터에 특판으로 다른 딸기집이 나왔다. 가격은 우리보다 저렴~~ 우리가 가진 딸기중 중과 정도 크기를 들고 왔다는 듯하다.
잔잔하게 꾸준히 사가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파 작업 할 시간이 없어 안가져 오니 파 맛있다며 왜 안가져왔내고 ㅎㅎ 딸기 옆에서 자라서 더 맛있다고 말하곤 하는데 ~ 정말 그런걸까? 딸기를 품은 파라 ㅎ
어제는 오떡에서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다. 지난번에 파삼겹살떡볶이가 맛있던 기억이 있어서 다만 삼겹살의 뼈부분 때문에 번거로웠기에 ~ 고것만 따로 처리되었다면 다시 주문했을 듯
이번에는 기본 오뎅 반 딱 반으로 ~~ 지난번 먹은건 삼겹도 삼겹이지만 파가 가득 들어 있어서 더 맛났는데 ~~ 괜춘하긴 한데 뭔가 아쉽 ㅎㅎ
지난번과 이번에 달라진 것중 하나가 밀봉테이프 ~~ 배달원사고들이 생기면서 밀봉테이프로 막아버림 ㅎㅎ
모두들 건강하세요 ~
딸기가 면역력을 올려준다는 사실 다 알고 계시죠.
많이 드세요 두번 드세요 ㅎㅎ
무서운 바이러스가 돌지만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