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시 쯤 잠들어 11시 반쯤 일어난듯 싶다. 오늘도 나쁜 어른이.. (스스로 코르셋을 죄고 있구나 ㅎㅎ )
일어나서 씻고 움직이니 뭔가 운동이 하고 싶어졌다. 거울 보며 원투 자세를 잡아 보고.. 아직은 몸이 따로따로 난리다 ㅎㅎ 그래도 조금식 나아지는 중 ~~
가벼운 운동으로 런지와 팔굽혀 펴기를 번갈아 하는 것 3세트 하고.. 스쿼트를 조금해주고는 스트레칭한다. 스트레칭은 몸의 어느 부분이 늘어나고 줄어드는지 자각하면서 한다. 몸이 이리 저리 휙휙 땡겼다 풀어졌다 하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잠시 앉아서 이글을 쓰며 점심은 무얼 먹을까 고민해 본다.
예전에는 한가지 무언가에 대해서 들어가 감각을 쓰는 걸 즐겼다. 요즘은 넓찍하게 스케치하는 듯한 느낌으로 글을 쓰는 것 같다. 뭐랄까 사소한 것에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 없어서 아쉽다랄까..
https://steemit.com/kr/@centering/9yr31
뭔가 겉도는 느낌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내면의 아릿함 같은 것들을 적고.. 스스로의 상처.. 고정관념을 들여다 보고 부수는 그런 자기해방적인 느낌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점을 보고 집중하는 삼매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어찌 보면 인식의 깊이에 대한 훈련이니 그것을 하며 의도를 심어봐야 겠다.
https://steemit.com/kr/@centering/2018
올해 초 릴레이에서 썻던 글이다. 지금 6월이니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변경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면서 글을 써야지 떠올린지 한참이 되었는데 아직 머뭇머뭇 조만간 써야 겟다. 의도를 내어야 겠다 싶어 여기에 적어 본다.
설렁설렁 댓글을 달며 스팀잇 산책을 한다. 요즘은 내 글에도 댓글을 다 못달고 있어서.. 댓글 달다가.. 보팅만 겨우겨우 하는 듯하다. 뭔가 다 달아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새로운 포스팅을 쓰는데 못단 댓글이 있으면 미안함에 글쓰기 버튼을 머뭇거리기도 한다.... 스스로에게 조금 여유를 주어야 겠다. 마음이 동하는 것부터 댓글을 달고.. 설렁설렁 내몸이 즐거워하는 만큼.. 종종 나를 깨울겸 글로도 쓰지만 까먹고 있다 미끄러지곤.. 깨어 있어야지.
최근의 보팅방식은 예전의 나는 보팅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 https://steemit.com/kr/@centering/pguz9 ) 때와는 조금의 변경이 있다.
우선 넉넉 보팅해주신 분들은 위부터 서서히 낮추어 가면서 해드린다. 보통 30%부터 시작하는 듯하다. 따로 뭔가를 쓰는건 아니고 포스팅 하단의 00보팅 부분을 누르면 나오는 리스트를 활용한다.
댓글을 Age로 정렬해 빠르게 써주신 분부터 보팅을 시작해 낮추어 가면서 해드린다. 여기도 30%부터 시작 steemnow를 한켠에 켜두고 80%에 가까워지면 게이지를 확 낮추곤 한다. 뭐랄까 가끔 많이 받으면 기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에서 그리고 균등 분배는 조절이 힘들기도 하고.
여기에 더해 덧글에 울림이 있으신 분들은 좀 더 넉넉히 보팅해드려야지 하지만 포스팅하고 시간에 쫓기다 보면 신경 못쓰는 경우가 있다. 좋은 글에는 또 넉넉히 보팅해드리고 싶은데 일일이 읽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할 부분이다.
거기에 떠오를 때마다 디라이브나 유튭 라이브 하신 분들이 보이면 30% 정도 보팅을 해드린다. 흠.. 그러고 보니 정작 내가 라이브를 안하고 있는... ㅎㅎ
아 지인의 경우에는 처음 들어올 때 풀보팅.. 그리고 오랫동안 안하다가 했을 경우에 열심히 하라는 응원으로 풀보팅을 하곤 한다. 평소에는 다른 이들과 차이는 그닥 없지만.. 가끔 떠오르면 20% 전후 정도로 하기도 하는 듯하다.
최근글로 해서 1$ 안되시는 분들 보팅해드리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보팅파워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못해드리고 있다. 이 부분도 몇명정도 해야겠다 정해두고 초반에 하고 시작해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보통은 다음 글을 쓰고 난 뒤에 보팅을 한다. 일반적으로 다음 글은 24시간 뒤쯤에 쓰므로 그시간이 보팅파워가 높아서 똑같은 퍼센트로 찍어도 높게 올라가기도 하고.. 높은 곳에서 찍으려 시간을 나누어서 해보기도 했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간다 ㅜㅜ 그리고 나누어서 하면 누굴 안해 드렸고 해드렸는데 헷갈리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에 쭈욱~ Ctrl+클릭으로 탭으로 다 뛰어 둔뒤에 돌면서 한다. 그러다 끌리는 제목에는 덧글을 달기도 하고~~
보팅이란게 자신의 의도에 따라 분배가 달라질 듯 하다. 어느 정도 수익도 올리고 싶고..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싶고.. 관심가져 주심에 대한 감사의 표시도 하고 싶고.. 좋은 컨텐츠를 응원하고 싶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스팀에서 힘을 내었으면 좋겠고.. 나에게 관심을 주었으면 좋겠고.. 이런 저런 내면의 열망들이 뒤섞여서 그것들을 잘 표현하는 방식으로 보팅하는 스타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보팅이 전부는 아니지만.. 스파를 조금 더 가지고 있다 보니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덧글을 통한 즐거운 소통... 질좋은 컨텐츠들도 잘하고 싶지만 뭐랄까 늘 아쉬운 느낌도 강하고..
잠시 앉아서 끄적끄적 적어 본다는게 한참을 ㅋㅋㅋㅋ
매일 밤에 올리다가 오랜만에 이른 시간에 올리네네요 ~~
저의 몸과 마음이 불금이라고 밤에는 달려야지 이러면서 손이 절로 움직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슬슬 밥먹으러 가야 겠네요. 아까는 살짝의 허기였다면.. 지금은 "빨리 너의 발을 움직여서 밥먹으러 가"의 느낌의 허기네요 ㅋㅋㅋ
흠 뭘 먹는담.. 슬슬 산책하면서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아마도 오는 길에는 동노를 들릴 듯 하구요 ㅎㅎ
고막남친은 아니지만 고막oo 음.. OO에 뭐가 들어가야 할까 납치란 단어를 쓰신 분이 계셨는데 뭐랄까 "고막납치범??"은 너무 폭력적인 느낌이고 말이죠 ㅋㅋㅋ
어제 글의 보팅산책??은 보팅게이지가 조금 더 찬 뒤에 돌아야 겠어요. 좀더 듬뿍 받으시게 ㅎㅎ
계속 주절주절 할 것 같아 마침표찍고 갑니다. ^^